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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학연구소 약과학연구소

Research Institute of Pharmaceutical Sciences and Technology(RIPST)

약과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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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학연구소

아주대학교 약과학연구소의 새로운 소식입니다.
  • 공지사항
    • 2025.1201

      제12회 아주대학교 의·약학 공동 심포지엄 개최

      제 12회 아주대학교 의·약학 공동 심포지엄 개최 - 학술주제: 면역 표적 의약 소재 개발 - 일시: 2025.12.11.(목) 13:00 ~ 17:30 - 장소: 아주대학교 다산관 대강당(B1)

    • 2025.0715

      제11회 아주대학교 의·약학 공동 심포지엄 개최

      제 11회 아주대학교 의·약학 공동 심포지엄 개최 - 학술주제: 아주 바이오헬스 사이언스 리서치페어 - 일시: 2024.9.11(수) 09:00 ~ 11:50 - 장소: 아주대학교의료원 별관 B1 대강당/ ONLINE LIVE

    • 2023.1222

      제 10회 아주대학교 의·약학 공동 심포지엄 개최

      제 10회 아주대학교 의·약학 공동 심포지엄 개최 - 학술주제: 아주 바이오헬스 사이언스 리서치페어 - 일시: 2023.11.10(금) 13시 30분 - 장소: 아주대학교의료원 별관 B1 대강당/ ONLINE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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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건축학과가 학생 작품 전시회 '2026 아주건축전'을 개최했다. 올해로 제38회를 맞이한 아주건축전에는 건축학과 2~5학년 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됐다.

아주뉴스

건축학과, 졸업작품 전시회 ‘2026 아주건축전’ 개최

- 설립 40주년 맞아 홈커밍데이도 - 캡스톤디자인 과목 성과 발표 및 시상 아주대학교 건축학과가 학생 작품 전시회 '2026 아주건축전'을 개최했다. 올해로 제38회를 맞이한 아주건축전에는 건축학과 2~5학년 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비완;결"이라는 주제로 우리 학교 연암관과 율곡관에서 열렸다. 건축학과 건축공학 전공 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됐고 건축공학 컨퍼런스와 홈커밍데이가 함께 개최됐다. 첫 날 열린 ‘아주건축전’에는 건축학 전공 36명과 건축공학 전공 38명의 작품이 전시됐다. 학생들은 ‘완벽한 마침표 보다는 다음을 기약하는 매듭’의 의미를 담아 "비완;결"이라는 주제로 이번 건축전을 준비했다. 건축전에는 최기주 총장과 최진영 공과대학 학장, 조봉호 건축학과장을 비롯한 교내외 인사들이 함께 자리해 축하했다. 우수작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졌다. 함께 개최된 ‘2026 건축공학 컨퍼런스’는 건축공학 전공 학생들이 참여하는 캡스톤디자인 과목인 <건축공학종합설계 및 실습>의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컨퍼런스에는 2인 1조로 총 19개팀이 참가해 자신들의 성과를 발표했고, 건축 및 건설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20여명의 졸업생이 함께 자리해 후배들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특히 졸업생 6인은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생생한 조언을 전했다. ‘2026 건축공학 컨퍼런스’ 최고상인 금상의 영예는 ‘피크 전력 절감을 위한 온습도 기반 에어컨 자동제어프로그램 개발’을 주제로 참여한 이채연·이창현 학생에게 돌아갔다. 건축전과 함께 건축학과 홈커밍데이도 개최됐다. 13일 연암관 대강당과 학생광장에서 개최된 이번 홈커밍데이에는 이재혁 건축학과 동문회장(시흥도시공사 도시개발실장)을 비롯해 졸업생과 재학생, 교수진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에서 후배들을 위해 졸업생 김제시(디에이건축 본부장, 건축 93학번), 조성준(텐세그리티자산운용 대표이사, 건축 96학번), 정영훈(wyzrs컨설턴트, 건축 14학번) 동문이 ESG디자인, 부동산금융, BIM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오는 8월 정년퇴임하는 김경래 교수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도 이어졌다. 김경래 교수는 “좋은 건축가는 이 건물이 누구를 위한 건물인가를 절대 잊지 않는다”며 “서로를 잊지 말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길 바라며, 언젠가 여러분이 설계한 건물을 지나며 뿌듯해 할 생각에 저는 이미 충분히 행복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연암관에서 열린 본 행사 이후 학생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다과를 나누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신동우 명예교수가 건축학과 40주년을 기념해 아주대 건축학과가 걸어온 길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전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아주대 건축학과는 1986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했다. 학과는 지난 2003년부터 건축학전공(5년)과 건축공학전공(4년)으로 교육과정을 분리해 운영하고 있다. 아주대 건축학과는 신입생을 단일 모집단위로 선발한 뒤 2학년 1학기까지 공통과정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전공 선택에 앞서 충분한 전공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26-1 건축전 수상팀 ▣ 금상 : 김가현 ▣ 은상 : 이재문, 오지민, 홍성민 ▣ 동상 : 심상운, 김은수, 김예원, 김지원(21), 박찬홍 ▶2026-1 공학컨퍼런스 수상팀 ▣ 금상 이채연·이창현 (피크 전력 절감을 위한 온습도 기반 에어컨 자동제어프로그램 개발) ▣ 은상 김세광·김민석 (국내 기후 조건 기반 수냉식 데이터센터 Free Cooling 입지 적합성 평가) 최은성·장보근 (음향신호 분석과 ML을 활용한 타일 두들김 검사 및 시각화 자동화 장치 개발) 유선재·지민준 (공공 데이터 기반 건물 고유 재실자 수 추정을 통한 에너지 성능평가 개선) ▣ 동상 임준호·김민상 (노후 상업시설의 내진 보강을 위한 설명가능한 AI모델 설계) 김지환·류도훈 (유전 알고리즘 기반 내진 보강용 댐퍼 최적 배치 자동화 SW개발) 이재원·이기준 (가설 안전물 사전 배치 및 알림 프로그램) 배수환·이자현 (VR합성 데이터를 활용한 공동주택 공정 단계 인식 자동화) 천용진·이다나 (한국형 초고층 모듈러 공동주택 최적안 설계) ▣ 우수상 최희찬·김민혁 (건설 현장 인력 대체를 위한 벽체 타일 시공 로봇 개발) 김민기·박세빈 (희소계측환경에서 역학 기반 연산자를 활용한 구조물 전역 응답 복원 기술) 이건영·송정훈 (모듈-구조 패널 하이브리드 시스템 및 설계 프로그램 개발) 강지윤·안동훈 (몰드전용율 및 생산품질 제고를 위한 PC부재 제작도 설계 자동화 프로그램) 박세호·정태홍 (데이터센터 폐열의 지역난방 활용을 위한 의사결정 모델 개발) 김경래 교수 감사패 증정식 건축 공학 컨퍼런스 전시장 내부 '아주건축전'에 방문한 최기주 총장
아주대학교 혁신융합원 데이터보안·활용융합대학사업단이 해병대사령부 지휘통신참모처와 사이버 기술 및 교육 분야의 협력에 나선다.

아주뉴스

데이터보안·활용융합대학사업단, 해병대사령부와 사이버기술 및 교육 분야 협력키로

아주대학교 혁신융합원 데이터보안·활용융합대학사업단이 해병대사령부 지휘통신참모처와 사이버 기술 및 교육 분야의 협력에 나선다. 데이터보안·활용융합대학사업단과 해병대사령부 지휘통신참모처는 지난 11일 율곡관에서 사이버 기술 및 교육 분야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곽진 혁신융합원장 겸 데이터보안·활용융합대학사업단장과 김경태 지휘통신참모처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협력의향서는 사이버 기술 및 교육 분야에서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군의 실무 경험을 연계해 상호 전문성을 높이고, 국방 사이버 역량 강화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사이버 기술 및 교육 분야 교육 교류 ▲사이버 실습교육, 특강, 기술세미나 공동 운영 ▲사이버보안 분야 기술지원 및 전문 자문 ▲국방 환경을 반영한 교육·연구 콘텐츠 및 시나리오 협력 ▲군 사이버 분야 진로 안내 및 우수 인재 발굴 ▲사이버 전문자문위원 위촉, 공모전, 교류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하기로 했다. 특히 아주대학교 혁신융합원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사업 데이터보안·활용융합 분야의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방 사이버 실무 수요와 연계한 교육·기술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국방 사이버 환경과 연계된 실무형 교육을 경험하고, 사이버보안 분야 진로를 폭넓게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데이터보안·활용융합대학사업단은 이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군-대학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데이터보안·활용융합 분야 교육과 국방 사이버 분야 간 연계를 확대해 첨단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주대는 교육부 <지자체 참여형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 데이터보안활용융합 부문에 참여, 데이터보안활용융합 연계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교육부의 <첨단분야 혁신융합사업>의 일환으로 참여 대학 간에 ▲교육과정 ▲수업 ▲비교과 프로그램 ▲인프라 및 교육 콘텐츠 공유 및 협력을 통해 사이버보안·클라우드·블록체인 분야의 첨단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양자기하학 기반 보편적 광전도도 법칙 발견

아주뉴스

임준원 교수팀, 양자기하학 기반 보편적 광전도도 법칙 발견

아주대학교 물리학과 임준원 교수 연구팀이 중앙대 김건우 교수, 한양대 김선우 교수, 영국 케임브리지대 바르토메우 몬세라트(Bartomeu Monserrat) 교수, 일본 도쿄대 오창근 박사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전자의 무게와 상관없이 빛에 동일하게 반응하는 새로운 형태의 ‘보편적 광전도도 법칙’을 이론적으로 규명했다. 고체물리학계의 오랜 통념을 깬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인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게재됐다. (논문명: Mass-Invariant Universal Optical Conductivity from Quantum Geometry) 기존 고체물리학에서는 물질에 빛을 비췄을 때 전류가 흐르는 세기(광전도도)가 전자의 ‘유효 질량(고체 내부에서 전자가 느끼는 겉보기 무게)’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았다. 전자가 무거우면 반응이 둔하고, 가벼우면 빠르게 반응한다는 것이 상식이었다. 그러나 연구팀은 특정 2차원 반금속(포물선형 밴드 접촉 반금속) 시스템에서는 이러한 통념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시스템에서는 광전도도의 세기가 전자의 무게와 완전히 무관했으며, 오직 전자 파동함수들 사이의 거리인 ‘양자 기하학적 성질’에 의해서만 결정됐다. (그림설명) 전자가 가득 찬 밴드(파란색)에서 비어있는 밴드(주황색)로 빛을 흡수한 전자가 이동하면서 광전도 현상을 보인다. 연구팀은 광전도 특성이 전자의 질량이 아니라 전자 파동함수의 기하학적 성질인 양자거리(quantum distance)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을 밝혀내 전자가 무거울수록 전류가 잘 흐르지 못할 것이라는 통념이 성립하지 않음을 증명했다. 연구팀은 물질 고유의 복잡한 밴드 구조나 전자 질량 정보는 완전히 사라지고, 오직 양자 상태 사이의 최대 거리(d_max)라는 순수 기하학적 성질만 남는 단순한 형태의 보편 수학 공식을 증명해 냈다. 특정 대칭 조건 하에서는 이 값이 상수로 정확히 고정되는(양자화) 현상도 규명했다. 연구팀은 이론 유도에 그치지 않고 컴퓨터 시뮬레이션(제일원리 계산)을 통해 실제 물질에서의 검증도 마쳤다. 전자의 질량이 서로 크게 다른 ‘이중층 그래핀’, ‘Bi 단층’, ‘Mg2C 단층’ 등 다양한 물질에서 동일한 보편 광전도도가 나타남을 증명했다. 특히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이중층 그래핀에서 그동안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던 독특한 광학 현상의 근본 원인이 사실은 양자기하학에 있었다는 새로운 해석도 내놓았다. 이번 연구는 차세대 양자 및 광전자 산업 전반에 큰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에는 물질의 양자기하학적 특성을 측정하기 위해 대단히 복잡하고 고차원적인 광학 실험이 필요했으나, 연구팀이 제시한 이론을 활용하면 비교적 단순한 빛 측정만으로도 물질 내부의 양자 정보 추출이 가능해진다. 이는 향후 초저전력 광전자 소자, 초정밀 양자 센서, 차세대 광통신 기술, 양자 정보 플랫폼 등에 필요한 신물질을 설계할 때 핵심 원리로 활용될 수 있다. 최근 학계에서 주목받는 무아레 물질(무아레 격자가 형성되는 2차원 물질)이나 카고메 금속 등 양자기하학 효과가 강한 물질군의 특성을 분석하는 새로운 실험적 도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임준원 아주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전자의 질량이라는 기존 물성의 핵심 개념을 넘어, 양자 상태의 기하학적 구조 자체가 물질의 보편적 성질을 결정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며 “양자기하학이 실제 측정 가능한 보편 물리량으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학문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공동 연구에 참여한 김선우 한양대 교수는 “서로 전혀 다른 물질들이 동일한 양자기하학적 법칙 아래 놓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양자기하학이 개별 물질을 넘어 다양한 양자 현상을 관통하는 새로운 보편 언어가 될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견연구자지원사업과 대학기초연구소사업(G-램프)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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