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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전체 공지사항
  • 2025 공학교육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2025-10-17

    주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공학적 솔루션--전공 지식을 활용한 창의적인 문제 해결 슬로건: 기술, 세상을 이롭게 하다 미래를 이끌어갈 아주대학교 공학도 여러분! 여러분이 설계하고 구현한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상상해 보신 적 있나요? 이제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2025 공학교육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단순한 기술력을 겨루는 자리가 아닙니다. 우리가 직면한 사회적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그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이는 가치 있는 도전의 장입니다.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환경, 사회적 약자, 지역 사회 등 우리 주변의 문제를 해결하는 "선한 영향력"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술 구현을 넘어, 기술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긍정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프로젝트 가 만들어 낼 기술의 사회적이고 긍정적인 파급력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할 것입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프로젝트의 가치를 인정받고, 미래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공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잡으세요!!! https://hub.ajou.ac.kr/ncrProgramAppl/a/m/getProgramDetail.do?npiKeyId=NCR000000002147 여러분의 기술이 세상을 이롭게 할 빛이 되도록,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

  • Hplus 건축설계 신입사원 모집 안내

    2025-10-16

    상세 내용 포스터 참고

  • 「2025 수원도시건축문화제」 행사 안내

    2025-10-15

    ○기 간: 2025. 10. 29.(수) ~ 11. 1.(토) [4일간] ○장 소: 정조테마공연장, 수원시미디어센터, 팔달문화센터 등 ○행사주제: Grayfield, 회색공간 (도시의 여백, 미개방된 공간, 잊힌 건축 자산을 다시 바라본다) ○프로그램: 오픈시티수원, 토크콘서트&수원디자인대상 시상식, 도시건축 시네마, 도시건축 사진강좌, 전문가와 함께하는 건축이야기, 전시(대학생 국제워크숍 작품전, 건축사 사진전) ○ 종합안내: https://litt.ly/suaf.kr

  • [건축학과] 추석연휴 전일(2025.10.2(목)) 퇴근시간 조정 안내

    2025-10-01

  • [건축공학] 건축공학전공 대학원 설명회 신청 안내

    2025-09-26

    [2025-2학기 건축공학전공 대학원 설명회] 건축공학전공 대학원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오니,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참가신청 링크에 접속하여 등록을 부탁드립니다. (참가자 필수) 일시 : 10월 29일(수) 11:30~ 장소 : 산학협력원 825호 대상 : 건축학과 2,3,4학년 (40명) 신청등록 기한 : 10월 26일(일) [참가신청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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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NEWS
  • 스마트융합건축학과 석사과정 최승모 학생, 한국건설자동화로보틱스학회 제3회 장학사업 선정

    2024-11-29

    우리 학교 스마트융합건축학과 최승모 석사과정생이 한국건설자동화로보틱스학회 제3회 장학사업 수혜자로 선정되었다. 한국건설자동화로보틱스학회에서 주관하는 건설자동화·로보틱스관련 장학 사업은 4차 산업 시대의 조류인 스마트 건설 산업분야에서 건설자동화⋅로보틱스의 과학적⋅기술적 개발을 장려하고 융⋅복합 연구를 활성화하여 전문 인력을 양성, 신진 연구자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최승모 석사과정생은 '건축 공정 자동 모니터링 구현을 위한 VR 이미지 DA Filtering 시스템 및 DL 모델 개발' 연구로 해당 장학사업의 수혜자로 선정되었다.

  • 건축학과 5팀, '한국건설관리학회 학술발표대회' 수상

    2024-11-29

    우리 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이 '2024 한국건설관리학회 정기·전국대학생 학술발표대회'에서 대거 수상했다. 지난 3일 제주도 소노캄 제주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한국건설관리학회가 주최한 건설관리 분야에 대한 학술적 지식 및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전국 규모의 학술발표대회다. 이번 대회는 ‘스마트건설 연구에서 현장으로’를 대주제로 진행됐다. 일반 부문 우수논문상은 우리 학교 스마트융합건축학과 석사과정 정성식 학생과 건축학과 학부생 최화정·박현진 학생이 받았다. 정성식 학생은 ‘추가공사비 갈등관리를 위한 Evolutionary Game Theory기반 행동전략 분석 시스템 구축’이라는 논문으로 수상했다. 이 논문은 Evolutionary Game Theory를 활용해 민간건설 추가공사비 분쟁에서 시공사와 발주자의 의사결정 행동 전략을 모델링하고, 전략선택 결과를 분석하여 실제 사례를 통해 향후 유사분쟁 사례발생 시 정보에 입각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프레임 워크를 제안했다. 건축학과 학부생 최화정·박현진 학생은 '노후 건축물의 유지관리를 위한 3D 구조 As-built 모델 제작'으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최화정·박현진 학생은 레이저 스캐닝 기술을 활용해 3D As-built IFC 모델을 제작하고, 해당 모델을 바탕으로 구조 부재 치수를 예측할 수 있는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해, 노후 건축물의 유지관리를 위한 3D 구조 As-built 모델을 만드는 프레임워크를 구상했다. 한편, 대학생 학술발표대회 경진대회 부문에서도 우리 학교 학생들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 원가6팀(건축공학과 장지수·이민호·백지민·이유민)이 원가관리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공정8팀(건축공학과 이대건·임준형·천용진·이장호)과 공정4팀(건축공학과 김우빈·모준서·이충수·배시현)이 공정관리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위 사진 설명: 왼쪽부터 스마트융합건축학과 석사과정 정성식 학생, 건축학과 최화정·박현진 학생

  • 스마트융합건축학과 석사과정 반지윤 학생, 대한건축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

    2024-11-29

    우리 학교 스마트융합건축학과 건축공학전공 석사과정 반지윤 학생이 ‘2024년 대한건축학회 추계발표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는 총 9개분야(계획, 설계, 역사 및 건축, 도시 및 단지, 환경 및 설비, 구조, 재료 및 시공, 건설관리, IT 및 융복합 등)로 11개 발표장에서 약 470여편이 구두 및 포스터로 발표됐다. 반지윤 학생은 ‘모듈러 건축의 생산성 모니터링을 위한 가상현실 합성데이터 활용 타당성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했다. 논문은 건축의 생산성 모니터링에 가상현실 합성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분석하고 타당성을 검토했다. 모듈러 건축은 현장 시공을 대체할 수 있는 미래 공법으로 현재 기술 발전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로 지도는 최병주 교수가 맡았다. 반지윤 학생이 소속된 최병주 교수의 스마트건설기술 연구실은 건설 현장에서 인공지능 등 다양한 IT 기술을 도입하여 건설 프로젝트의 성과를 높이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수행 중이다. 반지윤 학생은 "이번 학술 발표 대회를 통해 관련 분야의 다양한 연구를 접하며 지식과 통찰력을 넓힐 수 있던 기회였다"며 “스마트건설 기술의 전문성을 쌓기 위해 노력하겠다. 지도해주신 최병주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대한건축학회는 건축 기술의 산업의 발전과 학문적 연구 교류를 촉진하고자 1945년에 창립된 학회로 ▲세미나 및 학술대회 개최 ▲산·학·연 협동체계 구축 ▲국제교류 및 조사·연구사업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건축학과 학생들, ‘모듈러 건축 설계 공모전’ 대거 수상

    2023-11-14

    우리 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이 모듈러 건축 설계 공모전에서 대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건축학과는 대상, 최우수상, 장려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지난 10월19일 ‘2023 스마트건설의 날(Smart Construction Day 2023)’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2023 대학생 모듈러 건축 설계 공모전’은 국내외 건축 및 도시 공학 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모듈러 공모전이다. 3회째를 맞은 올해 공모전에는 총 59개 대학, 130개 팀이 참여했으며, 총 7개팀이 수상했다. 우리 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은 대상과 최우수상, 장려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모두모두 모듈러(강준영·김도원·김연진)’ 팀이 대상인 국토부 장관상을, 최우수상인 강구조센터 회장상은 ‘내일은 레고왕(박준현·김선빈·안소연)’팀이, 장려상은 ‘有인정(주정환·이인애·유성호)’팀이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모두모두 모듈러’팀은 를 주제로 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현재의 공동주택에서 중요한 요소로 고려되는 ▲단지의 도시적 맥락의 수용과 ▲단지 내 입주민들 간의 커뮤니티를 '도시농업'을 통해 풀어내고자 했다. 이 과정에서 모듈 컨셉으로 '녹지모듈'의 개념을 도입해 단순히 '도시 농업을 통한 커뮤니티'를 이뤄낼 뿐만 아니라, 이 녹지모듈을 공장에서 미리 제작하여 현장에서 바로 시공하는 프로세스를 구획함으로써 설계적인 컨셉과 더불어 구조적인 측면을 함께 고려했다. 대상 수상팀은 부상으로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내일은 레고왕’팀은 를 주제로 사회가 직면한 문제 중 초고령화 사회의 진입에 초점을 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 모듈러의 재사용 방안으로 노인 주거를 고안했고, 주거뿐 아니라 창업 단지를 함께 구성했다. 저출산으로 인해 남게 되는 학교 시설을 부족한 고령의 주거시설로 선순환 과정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기존 모듈을 활용함과 동시에 최소한의 모듈 추가로 입면 디자인을 고안해 모듈러의 장점과 기능적인 요소들까지 놓치지 않고 설계했다. ‘有인정’팀은 <학교 모듈을 재사용하여 UAM 정거장 설계>를 주제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근들어 커지고 있는 UAM(Urban Air Mobility, 도심 항공 이동수단) 시장에 주목해 사용기간이 만료한 모듈을 모듈러 공장으로 운송하여 구조보강 및 마감재 교체를 진행하고, 철강업체에서 추가적으로 필요한 철골부재를 현장으로 이동하여 친환경 UAM 정거장의 프로토타입을 제안했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부지는 여의도 공원을 선정, 프레임식 모듈의 시각적 특성 및 시민들에게 친근함을 준다는 점에서 놀이기구 ‘정글짐’을 형상화했다. 건물에 보안감색대, 충전소, 사무실 등 UAM 정거시설에 필요한 공간을 구획해 아직 잘 알려지지 않고 개발되지 않은 시설을 모듈러 학교의 모듈로 재사용한다는 아이디어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인 국토부 장관상을 받은 ‘모두모두 모듈러(modumodu modular)’ 팀은 “구조, 설계 전공자가 한팀을 이뤄 며칠 밤을 새워 작업한 결과물로 좋은 성과를 얻게 돼 너무 기쁘다”라고 전했다.

  • 건축에 AIㆍ로봇 융복합…칸막이 허문 ‘마이크로 전공’ 첫 도입

    2023-07-31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307230834394490215 [공학교육 大혁신] ③ 건축학과 AI로 연결하라 차희성 아주대 건축학부장 토목ㆍ건축공학 정규학위 별도 미래 신기술 중심 교과목 묶어 최소 학점과정 ‘미니학위’ 실험 BIMㆍ디지털프로그래밍 등 교수진도 융합형으로 구성 아주대 인공지능건축 마이크로 전공 교과목./ 아주대 제공 [대한경제=김태형 기자] 마이크로 전공과 인공지능(AI) 건축이 만났다. 아주대 건축학부가 오는 9월(2학기) 신설하는 ‘인공지능건축’ 마이크로 전공 얘기다. 토목ㆍ건축공학 분야에 정규 학위와 별개로 모듈 단위의 최소 학점과정인 ‘미니 학위’를 주는 마이크로 전공 개설은 사실상 첫 시도다. 마이크로 전공은 학과 내 또는 학과 간 조합이 가능한 최소단위의 교과목 묶음(모듈)으로 설계된 과정이다. 급변하는 미래사회 유망산업과 융합학문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하고 폭넓은 전공지식을 제공하려는 취지다. 부전공과 달리 정식 학위수여는 없지만 졸업장에 이수 교과목이 병행 표기된다. 또한, AI는 누가 뭐래도 고등교육의 메가트렌드다. 글로벌 조사기관 맥시마이즈 마켓 리서치(maximize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2029년 세계 AI 건설시장 규모는 약 43억달러(약 5조4000억원)로, 2021년보다 34% 증가하며 IT 및 건축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들의 시장 참여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주대는 AI와 IT를 매개로 전공 간 융합 건축교육과정을 만들었다. 이를 주도한 차희성 아주대 건축학부장(학과장)은 “5년제 건축학 전공과 4년제 건축공학 전공으로 분리된 건축학과 교육을 신기술 응용을 중심으로 통합하려는 시도”라며, “건축학교육인증과 공학교육인증의 경직된 틀을 벗어나 신산업 분야인 AI, 로봇활용 건축, 건설 분야의 융합인재 양성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인공지능건축 마이크로 전공은 주로 건물의 유형(용도)과 건축 프로세스(공정)에 따라 구분됐던 전통적인 업종 분류와 그에 따라 세분화됐던 건축학-건축공학의 교과목을 신기술을 응용을 중심으로 통합ㆍ정비하려는 시도다. 차 학과장은 “4차산업 혁명으로 대변되는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 교육체계를 확립하고, 전공 간 경계가 없는 융복합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교과목이 필요해졌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를 위해 건축학과와 건축공학과에서 각각 2명의 교수를 차출했다. BIM(건설정보모델링) 전문가인 차희성 학과장을 중심으로 건축IT(김진영), 컴퓨터 비전(최병주), 디지털 프로그래밍(김성욱), 디자인 로보틱스(이황) 등 각 분야 전문 교수진으로 ‘드림팀’을 꾸렸다. 수강대상은 건축학부를 비롯해 타 전공자에게도 활짝 열려 있다. 교양 수준의 기존 교과목보다 한층 심화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건축ㆍ건설 관련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융복합 기술을 통한 창업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총이수학점은 9학점. 필수과목인 AI 기반 건축설계(건축설계 입문실습2, 3학점)를 제외하면 BIM, 디지털 프로그래밍, 건축IT, 건축디자인 로보틱스, 건축 시뮬레이션 등 5개 과목(총 15학점)은 선택이다. 수업은 영어로 진행한다. 차 학과장은 “올해와 내년 1학기까지는 기존 교과를 중심으로 전공을 신설해 운영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해 교육과정 개편 및 신규 교과목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주대 건축학부는 전공 간 경계를 넘어 새로운 시도인 마이크로 전공 외에도 융합형 교수진 채용에도 힘쓰고 있다.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를 배출하려면 교수진의 변화가 꼭 필요하다고 본 것이다. 이를 위해 신임교수 채용 방식도 신규 교과목 신설이 가능한 융합 전문가 위주로 전환했다. 아울러 필수 대신 선택 과목 비중을 늘려 전통적인 커리큘럼의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차 학과장은 “전통 커리큘럼을 디지털ㆍ융합 커리큘럼으로 바꾸지 않으면 시대 변화는 물론이고 학생들이 외면하는 학부로 전락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갖고 교육 혁신에 매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차희성 아주대 건축학부장 [차희성 교수는?] 서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미국 텍사스(오스틴)대 박사과정을 각각 수료했다. 대우건설에 입사해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용산국립중앙박물관 등 대형 프로젝트를 현장에서 경험했고,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을 거쳐 2005년 아주대 건축학부 교수로 임용됐다. 국토교통 R&D 과제인 ‘OSC 기반 공동주택 생산시스템 혁신기술 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대한건축학회 국제위원회 위원장, 한국건설관리학회 학술교류위원장, BIM학회 이사 등 적극적인 대외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태형 기자 kth@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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