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소개
- 명칭 : 미 공 (건설시스템공학과)
- 지도교수 : 장일한 교수님
미공은 미지의 공간, 미래의 공간, 미의 공간의 약자로 지반공학 연구실에 속해 있는 학술 소학회입니다. 저희 미공은 터널이라는 주제로 세미나와 토론 등을 하고 있으며 이런 실내 활동에만 국한되지 않고 실제 완공되었거나 건설 중인 교량, 터널현장으로 직접 가보는 견학 또한 하고 있습니다.
사실 터널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은 4학년 과정에서 다루고 있어 학부생들만으로는 세미나를 꾸려나가는데 여러 어려움이 있어 대학원 선배님들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부과정에서는 알기 힘들었던 터널과 관련된 심도 있는 내용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 매주 진행되는 세미나로 소학회 활동을 하는 학부생들과 세미나를 하시는 대학원 선배간의 교류가 많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관심분야
- 터널공학
- 지반공학
활동
- 1. 터널 관련 대학원생 세미나 - 매주 정모 시간에 지반공학 대학원생이 세미나를 하며 그 내용으로 토론식으로 세미나를 진행함.
- 2. 현장 견학 - 한 학기에 한번정도씩 교수님과 함께 현장견학을 가서 직접보고 체 험할 기회를 갖음.
- 3. 개강총회, MT등의 친목도모 행사.
- 4. 학술제 참가 - 2학기의 학술제에 매년 참가해 세미나에서 배운 내용들을 응용하여 여러 가지 창작품들과 터널에 대하여 알림.
- 5. 졸업생과의 교류 - 졸업하신 선배님들께서 매년 학교를 찾아오셔서 교수님과 대학원생들과 지반공학연구실에서 회식을 주최함. 학술제나 세미나 진행에도 많은 조언과 참여를 해주시고 있음.
비전
‘미공’소학회가 윤리적인 건설인이 되기 위해 소학회 학우들과 맡은 일을 책임감 있게 하고, 세미나를 통해 자기 자신을 표현할 수 있고, 그날 배운 내용에 대해 분석을 하고 토론을 하면서 사고력을 갖춘 전문 건설인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