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과 학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 32대 아주대학교 사학과 학생회 '여기 우리, 모두 함께하는 사학과: 여울'의 학생회장 정성훈, 부학생회장 조경민입니다.
학생회 슬로건처럼 여울은 사학과 학우 여러분 모두의 편의와 즐거움을 최우선으로 하고, 모두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과 분위기를 목표로 출범하였습니다.
여울은 4개의 부서 ‘정책국, 홍보국, 학술국, 사무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책국은 학과의 전반적인 정책 방향과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홍보국은 사학과 홍보물 제작과 SNS 관리에 힘을 써주고 있습니다. 학술국은 ‘사학과의 꽃’ 두 차례 학술답사를 주도적으로 기획하기 위한 사학과만의 특별한 부서입니다. 사무국은 학생회비 투명한 관리와 집행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34명의 사학과 학생회 국원들이 사학과를 위해 항상 힘쓰고 있습니다.
여울은 사학과 학우분들의 복지를 확충하기 위해 항시 고민합니다. 여러분을 즐겁게 할 새로운 사업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학우 여러분께 큰 힘이 될 간식 사업은 정성을 담아 더욱 풍성해졌으며, 시험기간 응원키트 사업, 정기적 과방 미화 사업과 복지용품 확충, 정성껏 준비한 학술고적답사는 여러분께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사학과 MT 진행과 자랑스러운 일월오봉도 과잠 사업, 선후배간 교류의 장과 월별 문화 행사 진행, 학생회 SNS 적극 활성화, 월별 학과 일정 캘린더 제공, 여러 노하우와 귀중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연계전공 및 마이크로 전공 멘토-멘티 지원 사업까지 특별한 사업들을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여울'은 임기 내내 초심을 잃지 않고, 영원히 좋은 추억으로 남을 여러분의 대학 생활을 돕기 위해 아낌없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여기 우리, 모든 사학과 가족 여러분! 모두 함께 즐겁고 행복한 대학 생활을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아주대학교 사학과 SNS
학생회장 정성훈
부학생회장 조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