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후진로

사학과에서는 인문학적 문해력과 디지털 문해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습니다. 인접 학문과 융합하거나 복수전공을 하기에도 유리해, 진로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디지털 시대에 맞추어 역사자료를 체계적으로 분석·활용하는 능력을 키워 역사문화콘텐츠 제작이나 데이터분석 분야로 진출할 수도 있습니다.

사학과의 졸업 후 진로를 보여주는 표
진로 분야 진로 영역
학술·연구 및 대학원 진학
  • 능력과 여건에 따라 석·박사 과정에 진학하여 전문 연구자로 성장
  • 법조인을 목표로 할 경우에도 인문학적 관점과 역사적 분석 역량을 토대로 경쟁력 확보
  • 심화 연구를 통해 교수·강사 등 학술·교육 분야로 진출
교육 분야
  • 교육대학원 진학 후 중등교원으로 활동
  • 역사 관련 교재 개발 및 강의 자료 제작에 참여
정부·공공기관
  • 국·공·사립 박물관, 문화재청, 국사편찬위원회, 전국 시·도·군 문화원 등에서 역사문화 및 지역 및 공공역사 전문가로 활동
  • 역사·문화 정책 기획 및 행정 업무 수행
언론·출판·일반산업분야
  • 기자·편집자·칼럼니스트 등으로서 역사적 지식과 분석력 발휘
  • 일반 기업체(기획·인사·홍보·마케팅 등)에서 문화·역사적 시야로 문제 해결
  •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세계문화 이해와 의사소통 능력 활용
디지털 역사문화콘텐츠 기획·제작
  •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역사자료(데이터)에서 새로운 역사문화콘텐츠 생산
  • 게임·영상·웹·VR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역사적 소재를 기획·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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