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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박대찬 교수 연구팀, 암세포 표적 新 면역세포 치료기술 개발
아주뉴스(2026/05/08) 박대찬 교수 연구팀, 암세포 표적 新 면역세포 치료기술 개발 디지틀조선일보(2026/05/04) 췌장암 면역치료 한계 넘을까...면역세포 억제 막는 기술 효과 확인 아주대학교 박대찬 교수가 췌장암의 암세포만을 표적 공격할 수 있는 면역세포 치료기술을 개발했다. 생존율이 낮은 췌장암뿐 아니라 기존에 면역치료가 어려웠던 고형암 치료제의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학교 박대찬 교수(첨단바이오융합대학·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사진)와 서울아산병원 의생명연구소 전은성 교수·한국과학기술연구원 장미희 박사 연구팀은 면역세포의 접근을 막는 형질전환증식인자(TGF-β) 신호를 차단하고 암세포를 표적 공격하는 키메릭항원수용체 자연살해세포(CAR-NK 세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내용은 ‘인체 NK 세포에 대한 원스텝 녹인 구조의 고형암 확장가능 TGFβ1 내성 면역 요법(One-step knock-in CAR constructs in human NK cells enable scalable, TGFβ1-resistant immunotherapy for solid tumors)’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의학연구 분야 국제 학술지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 최근호에 게재됐다. NK세포(Natural Killer Cell, 자연살해세포)는 인체의 1차 방어 역할을 하는 선천 면역 백혈구로, 별도의 항원 인식 과정이 필요 없이 손상된 세포나 암세포를 직접 공격해 제거한다. 특히 ‘키메릭항원수용체(CAR)’라는 인공 수용체를 장착한 ‘CAR-NK 세포’는 기존의 다른 면역 치료에 비해 세포 손상 등 부작용 위험이 낮고 대량 생산이 가능해, 차세대 면역항암제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췌장암 같은 고형암에서는 종양미세환경에 존재하는 형질전환증식인자(Transforming Growth Factor-beta, TGF-β)가 방어 역할을 하는 NK세포의 기능을 강하게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TGF-β는 세포 독성과 활성 수용체 발현을 억제하고, 세포의 에너지 대사까지 저하시켜 면역세포의 전반적인 항암 능력을 떨어뜨린다. 때문에 기존 CAR-NK 치료는 췌장암 같은 고형암에서는 한계를 보여왔다. 지속적 기능 유지가 어렵고, 유전자 제거와 삽입을 각각 수행해야 하는 복잡한 제조 공정 역시 상용화의 걸림돌이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 연구팀은 크리스퍼 카스9(CRISPR-Cas9) 기반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해 NK 세포에서 TGF-β 신호를 전달하는 수용체를 제거하는 동시에 췌장암 표적 단백질인 메소텔린(mesothelin)을 인식하는 키메라항원수용체를 삽입했다. 연구팀은 바이러스를 사용하지 않고 전기 천공 방식으로 유전자 제거와 삽입을 단일 공정으로 수행하는 시스템을 활용, 제작 효율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더불어 유전자 편집 과정에서 염증을 억제하는 스테로이드 약물인 덱사메타손(dexamethasone)을 사용해 유전자 삽입의 효율을 높이고 세포 기능을 강화했다. 공동 연구팀이 개발한 CAR-NK 세포는 암세포 사멸 효과가 강화됐을 뿐 아니라, 세포 증식 능력과 주요 활성 수용체 발현도 증가했다. 세포의 에너지 대사 활성화를 통해 더욱 많은 에너지를 생성하고 장기간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가능성도 보여줬다. 실제 췌장암 환자의 종양 특성을 반영한 오가노이드 모델을 활용해 치료 효과를 평가한 결과, CAR-NK 세포는 TGF-β가 존재하는 면역억제 환경에서도 암세포 사멸률이 55.4%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덱사메타손을 병용했을 때에는 68.3%까지 증가했다. 동물 실험에서도 종양 성장이 효과적으로 억제되어 강한 항암 효과를 보임이 확인됐다. 아주대 박대찬 교수 연구팀은 유전체 및 전사체 기반 생명정보 분석을 통해 개발된 CAR-NK 세포의 작동 원리와 안정성을 규명하는 데 기여했다. 박대찬 교수는 “유전자 편집 이후 NK 세포 내부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분석, 덱사메타손 처리 시 세포의 에너지 생성과 면역 기능 유지에 관련된 신호들이 활성화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암세포를 공격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에너지 생산 능력이 향상되며, 이를 통해 CAR-NK 세포의 항암 기능이 강화될 수 있음을 규명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G-LAMP 사업과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지원을 통해 수행됐다. 공동 연구팀의 연구 성과를 설명하는 이미지.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해 강한 항암 효과를 보임과 동시에 제작 효율이 높은 방식을 개발,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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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6
췌장암 면역치료 한계 넘을까...면역세포 억제 막는 기술효과 확인
디지틀조선일보(2026/05/04) 췌장암 면역치료 한계 넘을까...면역세포 억제 막는 기술 효과 확인 면역항암제가 잘 듣지 않는 췌장암에서, 면역세포가 기능을 유지하도록 설계한 치료 기술이 전임상 연구에서 효과를 보였다. 서울아산병원 의생명연구소 전은성 교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장미희 박사, 아주대학교 분자과학기술학과 박대찬 교수 공동 연구팀은 면역세포를 억제하는 신호를 차단하면서 암세포를 공격하는 ‘CAR-NK 세포’를 개발하고 췌장암 모델에서 항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에 게재됐다. ▲ (왼쪽부터) 서울아산병원 의생명연구소 전은성 교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장미희 박사, 아주대학교 분자과학기술학과 박대찬 교수 /사진=서울아산병원 면역세포 ‘힘 못 쓰게 하는 환경’ 차단 췌장관선암은 치료가 어려운 대표적인 암으로, 종양 주변 환경이 면역세포의 기능을 억제하는 특징이 있다. 특히 ‘TGF-β’라는 물질은 면역세포의 공격 능력을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NK세포에서 이 신호를 전달하는 수용체를 제거하는 동시에, 췌장암에서 발현되는 메소텔린을 인식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 과정에서 유전자 제거와 삽입을 한 번에 수행하는 방식을 적용해 제작 공정을 단순화했다. 환자 유래 모델·동물실험서 효과 확인 연구팀은 췌장암 환자 조직으로 만든 오가노이드 모델에서 CAR-NK 세포의 효과를 평가했다. 그 결과 암세포 사멸률은 55.4%로 나타났으며, 스테로이드 약물 덱사메타손을 함께 사용할 때 68.3%로 증가했다. 동물 실험에서도 종양 성장 억제 효과가 확인됐다. 췌장암 이식 마우스 모델에서 CAR-NK 세포 투여 시 종양 성장이 억제됐으며, 덱사메타손 병용군에서 억제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 다만 덱사메타손은 일반적으로 면역을 억제하는 약물로, 이러한 효과가 나타난 정확한 기전은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전임상 단계…임상 적용은 추가 검증 필요 이번 연구는 환자 대상 임상시험이 아닌 오가노이드와 동물모델 기반 전임상 연구다. 실제 환자에게서의 안전성과 치료 효과는 향후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또한 표적으로 삼은 메소텔린 단백질은 일부 정상 조직에서도 발현될 수 있어 안전성 검증이 필요하며, 면역 억제 신호를 차단하는 전략 역시 장기적인 면역 반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추가 평가가 요구된다. 이번 연구는 정부 연구개발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논문에서는 저자들이 이해충돌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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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美 조지아대학과 교류 협약, 주요 연구 분야 시너지 기대
아주뉴스(2026/04/22) 美 조지아대학과 교류 협약, 주요 연구 분야 시너지 기대 미국 조지아대학 방문단이 아주대학교를 찾았다. 두 대학 관계자들은 주요 연구 분야와 현황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 기반 마련을 위한 대화를 나눴다. 미국 조지아대학(University of Georgia, UGA) 방문단은 22일 우리 학교를 방문했다. 국제교류 부총장인 마틴 케이글(Martin Kagel) 교수를 비롯한 8인의 조지아대 방문단은 우리 학교 김태봉 국제협력처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환담을 나눴다. 우리 학교에서는 박지용(물리학과)·최영준(소프트웨어학과)·이재영(환경안전공학과)·박현지(첨단바이오융합대학·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교수가 함께 자리해 에너지·인공지능·기후변화·바이오융합 등 아주대의 주요 연구 분야와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 등에 대해 발표했다. 조지아대학 방문단도 인공지능과 바이오 등 대표적 연구 분야의 현황과 강점 등에 대해 발표했다. 두 대학은 ▲학생·교원 교류 ▲공동 연구 ▲학술 세미나 및 워크숍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담긴 협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교환했다. 김태봉 국제협력처장은 “앞으로 조지아대학과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두 기관의 발전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특히 인공지능, 기후변화, 에너지과학, 바이오융합 같은 분야에서 조지아대학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조지아대 마틴 케이글(Martin Kagel) 국제교류 부총장(Associate Provost for Global Engagement)은 “아주대의 따뜻한 환대와 아름다운 캠퍼스에 깊이 감명받았다”라며 “의례적 행사나 단순 협약 체결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오늘 아주대를 방문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두 대학의 주요 연구 분야가 상당 부분 일치하기에, 각 분야에서의 활발한 공동 연구 및 교류 프로그램 추진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미국 조지아대와 아주대는 지난해 7월 최기주 총장의 조지아대 캠퍼스 방문 이후 본격적으로 협력 방안을 모색해왔다. 왼쪽부터 마틴 케이글(Martin Kagel) 조지아대 국제교류 부총장과 김태봉 아주대 국제협력처장 소프트웨어학과 최영준 교수의 주요 연구분야 발표 조지아대 이희윤( Hee Yun Lee) 교수의 주요 연구분야 발표 미국 조지아대학 방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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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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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0
AI바이오의약품 융합연계전공 신청 곧 마감!(~5/22)
안녕하세요! AI바이오의약품 인재양성 사업단입니다. 현재 접수중인 연계전공 신청이 곧 마감됩니다. 연계전공을 희망하는 학생은 5/22(금)까지 잊지말고 신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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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0
2026학년도 첨단바이오융합 선도자 장학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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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2026학년도 미국_대학_첨바! 해외탐방프로그램 안내
◆서류 제출 기간: 2026.06.22.(월) ~ 2026.07.03.(금) ◆제출 서류 및 기한: 개인정보 수집 이용 및 제공 동의서 (첨부양식) ➔ 7월 3일까지 지원서 [미래 설계 계획서] (첨부양식) ➔ 7월 3일까지 공인어학성적 증빙서류 ➔ 7월 20일까지 제출 가능 ◆ 제출 방법 : ibio@ajou.ac.kr (이메일 제출) 💡 어학 성적 제출 팁! 토익(TOEIC) 필기시험과 달리, OPIc이나 토익 스피킹(TOEIC Speaking) 시험을 응시하시면 성적이 5일 뒤에 나옵니다.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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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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