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인재 양성
아주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터’지기

소학회 ‘터’지기
동아리 ‘터’지기 소개하는 표
명칭 ‘터’지기 (환경안전공학과)
지도교수 정승호 교수님

소개

  • 우리 터지기는 한사람이`한사람이 환경 문제 해결의 주체임을 자각 하고, 학우들을 대상으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나아가 회원 상호관의 인간관계 형성을 도모하는게 저희 터지기의 목표입니다.

관심분야

  • 환경공학과 학술소학회 '터'지기는 전공에 대한 내용은 물론,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환경에 대한 다양한 지식들에도 관심을 가지고 늘 학습하고자 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환경공학도끼리 서로 어울리며 함께 미래를 찾아가기 위해 서로의 우애를 다지려 합니다.

활 동

  • 세미나
    • 1991년 창립된 환경소학회로서 23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환경관련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실시, 신입생 및 재학생들의 환경전공 지식과 현재 범지구적 환경 소식등을 서로 공유하고 환경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자리를 굳건히 해 나가고 있습니다.
    • 세미나는 매주 1회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 수업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을 하고 있습니다.
    • 강압적 참석이 아닌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직접적인 전공 내용 조사와 발표를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 창립제(매년 9울 셋째주 토요일 실시)
    • 터지기 소학회의 탄생일에 선후배가 모두 한자리에 모여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고 환경진학 정보에 대한 공유를 할 수 있게끔, 선후배간의 의사소통 통로의 역할을 하는 자리(터지기 출신 교수님의 동반 참석)
  • 환경기업 '더 버튼'과의 연계사업
    • 환경기업인 '더버튼'과의 2010년 부터 협약을 맺어온 관계로서 약 3년과 더버튼 사업에 지원 및 터지기 활동 지원을 상호협력 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수원주말환경놀이터, 우리지금만나, 입장료의 재탄생, 지구친구들이 전화는 선물 등이 있다.
  •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 매년 식목일 4월 5일이 되면 나무를 한그루씩 심어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모과나무, 소나무, 진달래 등 8종의 나무를 심어놓은 상태입니다.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살리자는 터지기의 슬로건처럼 조금씩 나무를 심어가면서 학교의 환경을 할리는 몇걸음을 떼고 있습니다.
  • 고교 멘토링
    • 고교 학생들을 대상을 환경에 대해서 알리는 활동을 진행함. 환경과 관련된 활동들을 하면서 학생들과 터지기의 환경적 사고를 함께 토론해 보며, 관련 활동을 거쳐 환경적인 움직임이 무엇이엿는지 다시 새겨보았습니다.
  • 환경의 날 행사(아주 환경의날)
    • 환경의 날에 행사를 진행함. 학우들에게 환경의 날을 인식시켜주고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환경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합니다.
  • 아주그린 페스티벌
    • 아주대학교 환경 동아리 CAP와 함께 한 행사입니다. 에너지 절약 체험, 에너지 절약 퀴즈, 유기농 쿠키 만들기, 중고 물품 판매 등 여러가지 행사를 통해 학우들에게 환경적 인식을 품어주기 위해 행사를 진행합니다.

비 전

  • '터'지기는 21세기의 발전하는 세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나갈 수 있는 미래의 인재들이 서로의 꿈을 교환하며 실력을 기르고 정보를 모으는 환경공학도들의 유일한 지적 요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