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인재 양성
아주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터’지기

  • 소학회 '터'지기
  • 소학회 '터'지기
동아리 ‘터’지기 소개하는 표
명칭 ‘터’지기 (환경안전공학과)
지도교수 정승호 교수님

소개

  • 우리 터지기는 한사람이`한사람이 환경 문제 해결의 주체임을 자각 하고, 학우들을 대상으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나아가 회원 상호관의 인간관계 형성을 도모하는게 저희 터지기의 목표입니다.

관심분야

  • 환경공학과 학술소학회 '터'지기는 전공에 대한 내용은 물론,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환경에 대한 다양한 지식들에도 관심을 가지고 늘 학습하고자 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환경공학도끼리 서로 어울리며 함께 미래를 찾아가기 위해 서로의 우애를 다지려 합니다.

활 동

  • 세미나
    • 1991년 창립된 환경소학회로서 35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환경관련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실시, 신입생 및 재학생들의 환경전공 지식과 현재 범지구적 환경 소식등을 서로 공유하고 환경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자리를 굳건히 해 나가고 있습니다.
    • 강압적 참석이 아닌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직접적인 전공 내용 조사와 발표를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 식목일 기념 행사
    • 매년 식목일 4월 5일이 되면 나무를 한그루씩 심어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모과나무, 소나무, 진달래 등 8종의 나무를 심어놓은 상태입니다.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살리자는 터지기의 슬로건처럼 조금씩 나무를 심어가면서 학교의 환경을 할리는 몇걸음을 떼고 있습니다.
  • 한강지킴이 자원봉사 활동
    • 미래한강본부와 함께하는 활동으로 매년 2회 이상 한강에서 학우들과 함께 플로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환경 문제 개선 및 시민들의 참여를 자극시키는 활동입니다. 또한 선후배간의 소통 및 화합을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 캠페인 활동
    • 미세먼지, 탄소중립, 온실가스, 분리수가 등과 같은 환경적 문제에 대한 정보 전파와 개인, 단체의 관심 증가를 위한 활동입니다.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학우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 전

  • '터'지기는 21세기의 발전하는 세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나갈 수 있는 미래의 인재들이 서로의 꿈을 교환하며 실력을 기르고 정보를 모으는 환경공학도들의 유일한 지적 요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