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인문대소학회

국어국문학과 소학회

FC바투

바투는 국어국문학과 소속 축구 소학회로 관계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또한 한국어능력시험을 스터디하는 소학회이다. 

시숲

매주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창작의 기뿜과 보람을 만끽할 수 있는 정기 소학회이다. 

나들목

나들목은 말하기라는 콘텐츠 자체를 다루는 모임으로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두고 매주 프리젠테이션 및 토론 등을 통해 역량을 키우는 소학회이다.


소담

'소담'은 '이야기를 쓰고 나눈다.' 라는 뜻의 국어국문학과 소설 창작 소학회이다. 매주 실전 소설 쓰기에 필요한 요소를 배우고, 그것을 실전에 적용하는 연습을 하며, 한 학기 동안 부원들이 쓴 소설을 책으로 만들어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외에도  소설 공모전 참여, 글쓰기 특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설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HISC

'Humanities International Student Community'의 약자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학업성취를 도와주는 소학회이다. 

영어영문학과 소학회

더사리

현대 사회의 이슈와 트렌드를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모임이다. ‘더불어 사는 우리, 더욱 사랑하는 우리’라는 뜻의 줄임말 ‘더사리’는 매주 국내외의 이슈와 시사문제에 대한 토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자 한다. 또 매년 말, 특정한 주제와 테마를 선정해 학술제를 진행함으로써 한해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샘N샘(샘앤샘)

교사가 가져야할 자질을 쌓기 위해 교육현장의 문제를 토론하고 교수법을 향상시키는 소학회이다. 매해 5명씩 선발되는 교직이수 학생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0년 ‘샘앤샘’ 소학회를 신설했다. 임용 시험을 포함한 진로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는 등 전체적으로 선배가 후배의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소학회 행사, 교과 과정 등을 포함한 학교생활 전반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교수법을 향상시키기 위해 멘토링 봉사활동과 매해 주최하는 모의수업경진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불어불문학과 소학회

레자마떼

“레자마떼”는 ‘애호가’란 뜻을 지닌 프랑스어 “Les amateurs”에서 영감을 얻은 명칭이다. 1990년 프랑스어 원어연극 소학회로 출발한 레자마떼는 프랑스 연극, 뮤지컬 공연을 통해 프랑스어권 문학 작품과 문화를 공부하는 소학회이다.

에페메흐 

배드민턴 대회, 번지점프 체험, 다이어트 등 학생들의 버킷리스트 달성과 구성원 간 교류 증진을 위한 소학회이다. 

사학과 소학회

역사기행반

역사기행반은 1991년 사학과 소속으로 창설되어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전통적인 '대표 소학회'로서 매년 타학과 학생까지 초청하여 국내 여러 역사적 현장을 답사하면서 견문을 넓히고 역사 인식 제고의 기회를 마련하며 친목을 다지고 있다. 

독독회

독독회(篤讀會)는 '도탑게 읽는 모임'을 뜻한다. 그런 의미대로 독독회는 인문학과 사회과학 고전, 음악, 영화 등 다양한 텍스트를 감상하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학회이다. 


아디단

아디단은 사학과 소속 영상 소학회로서 사학과 내에서 역사 다큐멘터리, 학과 소개 영상 등 역사 콘텐츠를 기반으로 알찬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고 있다. 

문화콘텐츠학과 소학회

시나리오나무

시나리오 나무는 인문대 유일 영상 소학회로, 영화 시나리오 이론과 실습을 통해 스토리텔링을 이해하는 소학회이다. 시나리오를 읽고 분석하는 학문 활동과 단편영화, 뮤직비디오, 웹 예능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기획하고 연출, 제작하는 실습 활동을 진행한다.

머스타드(MustAD)

'머스타드'는 톡톡 튀는 생각들로 광고를 분석·기획하며 광고에 대한 역량을 키우는 광고소학회이다. 머스타드에서는 광고·마케팅 전반에 대해 배우고, 기획서를 분석하며 제작을 위한 다양한 툴을 공부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역량을 키우기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콜(Contents On Leader)

문화콘텐츠를 기획 및 창작하고 결과물을 공유하는 과정을 함께 한다. 문화콘텐츠에 대한 주관적 관점을 만들어 가는 한편,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기본적 역량을 배양하고, 장르와 분야별로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문화콘텐츠 기획자로서의 경험을 해봄으로써 해당 분야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준다.


아티스 

아티스는 문화 예술 콘텐츠 기획안 작성 및 제작하는 소학회이다. 

비로드

비로드는 방속 프로그램을 분석, 기획 및 제작하고, 방송제작 현장 견학, 방송 스터디를 진행하는 소학회이다. 

아문드

유학생 커뮤니티로 숏폼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소학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