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인문대소학회

국어국문학과 소학회

FC바투

'두 대상이 서로 썩 가깝다'라는 뜻을 가진 바투는 실력에 상관없이 즐겁게 운동하는 축구 소학회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선후배, 동기들과 교류하는 축구 외적인 활동도 다양하게 진행한다.

시숲

마음 따뜻한 사람들과 시가 있는 숲. 창작의 기쁨과 보람을 만끽할 수 있는, 시 소학회 '시숲'이다.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시숲은 정기모임을 통해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시를 창작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 활동으로는 시 창작, 시 토론, 시 콘서트, 시화전 등이 있다.

나들목

소학회 '나들목'은 발표 소학회로 발표와 더 친근해지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매주 세미나에서 다양한 방식의 발표를 경험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 목표인 소학회이다.


소담

'소담'은 '이야기를 쓰고 나눈다.' 라는 뜻의 국어국문학과 소설 창작 소학회이다. 매주 실전 소설 쓰기에 필요한 요소를 배우고, 그것을 실전에 적용하는 연습을 하며, 한 학기 동안 부원들이 쓴 소설을 책으로 만들어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외에도  소설 공모전 참여, 글쓰기 특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설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영어영문학과 소학회

더사리

현대 사회의 이슈와 트렌드를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모임이다. ‘더불어 사는 우리, 더욱 사랑하는 우리’라는 뜻의 줄임말 ‘더사리’는 매주 국내외의 이슈와 시사문제에 대한 토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자 한다. 또 매년 말, 특정한 주제와 테마를 선정해 학술제를 진행함으로써 한해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샘N샘(샘앤샘)

매해 6명씩 선발되는 교직이수 학생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0년 ‘샘앤샘’ 소학회를 신설했다. 임용 시험을 포함한 진로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는 등 전체적으로 선배가 후배의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소학회 행사, 교과 과정 등을 포함한 학교생활 전반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교수법을 향상시키기 위해 멘토링 봉사활동과 매해 주최하는 모의수업경진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불어불문학과 소학회

레자마떼

“레자마떼”는 ‘애호가’란 뜻을 지닌 프랑스어 “Les amateurs”에서 영감을 얻은 명칭이다. 1990년 프랑스어 원어연극 소학회로 출발한 레자마떼는 현재는 프랑스어가 사용된 문학, 영화, 연극 등 프랑스어권 문화에 대한 이해 확장에 목표를 두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프랑스어권 영화 감상회와 토론, 프랑스어권 영화 더빙 체험 등이 있다.

사학과 소학회

역사기행반

역사 유적지를 찾아 공부하는 소학회로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정기모임을 갖고 주제에 대한 공부와 행사 관련 회의를 병행한다. 자체 답사는 1년에 4회 정도 진행되며 학기 중에는 답사 지역에 대해 심도 있는 학습을 수행한다.

독독회

한문사료 읽기에 도전하는 사학과 소속 학술 소학회로서 체계적인 개인ㆍ공동 학습과 내실 있는 관리를 통해 한문사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뿐 아니라 학기 말에는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해 소문집을 발간합니다.

문화콘텐츠학과 소학회

시나리오나무

시나리오 나무는 인문대 유일 영상 소학회로, 시나리오를 읽고 분석하는 학문 활동과 단편영화, 뮤직비디오, 웹 예능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기획하고 연출, 제작하는 실습 활동을 진행한다.

머스타드(MustAD)

'머스타드'는 톡톡 튀는 생각들로 광고를 분석·기획하며 광고에 대한 역량을 키우는 광고소학회이다. 머스타드에서는 광고·마케팅 전반에 대해 배우고, 기획서를 분석하며 제작을 위한 다양한 툴을 공부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역량을 키우기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콜(Contents On Leader)

문화콘텐츠를 기획 및 창작하고 결과물을 공유하는 과정을 함께 한다. 문화콘텐츠에 대한 주관적 관점을 만들어 가는 한편,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기본적 역량을 배양하고, 장르와 분야별로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문화콘텐츠 기획자로서의 경험을 해봄으로써 해당 분야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