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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칼럼] 겨울, 잎을 떨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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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약학대학 교수] "위험해 그 위로 가지마" 뭍으로 올라간 자식을 따라 물가까지 쫓아온 어미 물고기가 소리치는 모습을 그린 한 컷짜리 만화는 현재 육지에 사는 모든 네발 동물의 조상이 물고기라는 사실을 바탕에 깔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왜 물고기가 멀쩡한 물을 떠나 육지를 향했는지 그 이유를 여태 모른다는 인간의 무지를 비웃는다. 좀 심술궂게 따지면 이 만화의 작가가 사춘기를 지나는 말썽꾸러기 자식을 두고 있는 것은 아닌지 빙긋 미소가 지어지는 것도 어쩔 수 없다. 이제 질문을 들어보자. 어미 물고기가 있던 곳은 민물일까, 바닷물일까? 잘 모른다. 미국 뉴욕대 의과대학의 생리학자 호머 스미스는 초기 척추동물이 민물에서 비롯했다고 말했다. 민물에 사는 어류와 달리 먼바다의 경골어류가 콩팥에서 여과 장치를 없애버린 현상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소금기 적은 민물에 사는 물고기는 삼투압 차이 탓에 세포 안으로 들어오는 물을 막고 체액 안의 염분을 고스란히 지켜야만 사는 데 지장이 없다. 염류를 지키는 일이 주된 업무인 콩팥이 민물에서 진화했다는 뜻이다. 반면 바닷물에서는 염분 걱정이 필요 없다. 바닷물고기는 넘쳐나는 염분을 아가미로 배출하는 대신 물은 체내에 남겨서 체액을 유지하고 소량의 오줌을 만드는 데 쓴다. 스미스는 물고기가 물을 간직하고 염분만 배출하기 때문에 바닷물이 더 짜졌다고 농담처럼 말하기도 했다. 어쨌든 물고기는 콩팥을 장착하고 험난하기 그지없는 뭍에 올랐다. 고생물학자 닐 슈빈은 팔굽혀펴기가 가능한 물고기 화석을 발견하기도 했다. (하략) https://www.khan.co.kr/article/202502122116025
1986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5-02-13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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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85
[칼럼] AI 쇄국정책으로 딥시크를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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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휘, 정치외교학과 교수] 지난달 중국의 헤지펀드 회사 환팡퀀트 소속 인공지능 연구기업 딥시크(DeepSeek)가 전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에 큰 충격을 줬다. 미국의 반도체 수출 통제 때문에 성능이 낮은 H800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던 딥시크의 R1 모델이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가진 H100 칩을 활용한 오픈 AI의 o1 모델과 대등한 기술력을 보여줬다. 더 놀라운 점은 자본금 1천만위안(약 19억9천만원)으로 설립된 딥시크의 R1 개발비가 1천570억달러(약 208조원)의 가치를 가진 오픈 AI의 챗 GPT 개발비의 5.8%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딥시크 충격에 대한 미국의 대응은 양면적이다. 한 편에서는 AI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산업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식 다음 날인 지난달 21일 미국 오픈AI, 오라클, 일본 소프트뱅크가 참여하는 총 5천억달러 규모의 '스타게이트(Stargate)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틀 뒤에는 자유로운 기술개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바이든 행정부의 AI 규제를 철폐하는 'AI에서 미국 리더십을 위한 장벽 제거' 행정명령이 공포됐다. (하략)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212580158
1984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5-02-13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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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휘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83
[기고] CES서 현실이 된 AI와 '딥시크' 충격,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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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수학과 석좌교수] 연초에 미국 CES에 참석하곤 하는데 개인적으론 올해가 가장 좋았다. 가상 세계에 숨어있던 조력자 AI가 실물 세계로 들어왔다는 증거들이 넘쳐났다. 맛있는 커치 만드는 법을 물으면 가르쳐주는 걸 넘어서 이젠 직접 커피 로봇의 모습으로 만들어준다. '스피어'라는 거대한 지구본 모양의 극장에서 델타 항공이 보여준 '항공 여행의 미래'에서는 AI가 내 일정을 파악하고 최적 여행 계획을 제시한 뒤에 내가 승인하면 항공권을 직접 구매하고 우버 (일정이 급하면 유인 드론) 등의 연계된 지상 이동 수단도 예약한다. '카운슬러'가 아니라 결제 행위까지 직접 하는 '개인 비서'에 가깝다. (하략)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69967
1982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5-02-13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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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총장.gif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81
[기고] 카프카적인 어떤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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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 뜨겁고도 길었던 여름이 시작된 어느 날 문득 카프카가 죽은 지 10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는 새로운 책이 없나 궁금해졌다. 인터넷서점에서 《카프카의 마지막 소송》이라는 책이 검색되었다. 카프카의 친구 막스 브로트가 가지고 있던 카프카 원고에 대한 소송이 이스라엘에서 진행되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그 소송에 관한 책이 2019년 나왔고 2024년 6월 번역되어 출간된 것이다. 얼른 책을 주문하여 받자마자 단숨에 읽어나갔다. 하략 https://www.lawtimes.co.kr/opinion/204800
1980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25-01-23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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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79
[칼럼] 침묵과 딴소리가 만나니 진실을 덮는 음모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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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살아가다 보면 같은 사건이나 상황을 경험하고도 서로 다른 기억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는 일을 하는 사람들로 모인 조직에서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얼마 전에도 모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한 분이 이런 하소연을 필자에게 하신 적이 있다. "사내에서 일어난 불미스러운 사건을 모든 구성원들이 똑똑히 지켜봤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사건에 대한 기억이 전혀 딴판이더군요. 매우 당혹스러웠습니다." 그 기억이 다르니 그것에 기초한 해석과 해결책이 제각각인 것 역시 당연했다. 그러니 조직이 더욱 분열되고 갈등하는 양상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 가장 중요한 핵심은 결국 그 사건을 둘러싼 우리의 '말'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11224527
1978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25-01-23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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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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