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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5
[칼럼] [이왕휘의 세계는 지금] 다케이치 오판과 트럼프 日 패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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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휘, 정치외교학과 교수] 다케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지난달 7일 국회에서 대만 유사시 일본이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는 ‘존립위기 사태’가 될 수 있다고 발언했다. 현직 총리가 대만 문제에 ‘존립위기 사태’라는 표현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외교적 파장에 대한 야당의 질의에 대해 다케이치 총리는 이 발언을 “특별히 철회하거나 취소할 생각은 없다”고 답변했다. 하략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1202580426
2064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25-12-03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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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pe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2063
[칼럼] APEC이 드러낸 미·중관계와 한국 외교의 보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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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규, 정치외교학과 교수 / 미중정책연구소 소장] APEC은 미·중 패권경쟁이 격화되면서 세 가지 구조적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삼중 전환’ 국면에서 진행되었다. 첫째, 미국 주도의 자유주의 패권 체제에서 미·중 양극 체제 혹은 다극 체제로의 이행이 가속화되고 있다. 패권안정이론이 예측하는 ‘공공재 공급 감소’와 국제 리더십 부재가 현실화되고 있다. 둘째, 자유무역과 상호의존 체제에서 ‘무기화된 상호의존’으로 전환됐다. 코헤인·나이의 복합상호의존론이 가정했던 평화적 효과는 사라지고, 경제적 연계가 오히려 강압의 도구로 변질되고 있다. 강대국들의 경제보복은 일상화되고 있다. WTO를 핵심으로 하는 다자무역 체제가 붕괴 직전이다. 셋째, AI, 반도체,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이 새로운 패권경쟁의 축으로 등장했다. 바이든 시기 “작은 영역, 높은 울타리” 전략으로 정의했던 미국의 선택적 디커플링은 트럼프 2기 들어 전면적·제도적 기술 블록화로 확대되고 있다. 하략 https://www.khan.co.kr/article/202511272137005
2062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25-11-28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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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2061
[칼럼]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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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약학과 교수] 뭔가 골똘히 생각하거나 궁리할 때 흔히 우리가 쓰는 신체 기관은 턱이다. 오른쪽 손등으로 턱을 받치고 있는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을 떠올려보자. 닿을 듯 말 듯 두 손가락을 살포시 턱에 댄 반가사유상의 우아한 자태도 생각하는 인간의 자세를 드러내는 듯하다. 턱은 사유의 밈(meme)이다. 이때 턱(chin)은 생물학자가 위턱이나 아래턱을 지칭할 때의 턱(jaw)이 아니다. 양손 바쁠 때 가끔 반찬통을 눌러 잡거나 방향을 지시할 때 쓰는 턱은 어금니가 촘촘히 박힌 턱과 쓰임새가 사뭇 다른 것이다. 척추동물의 진화를 다룬 책, <뼈>에서 매슈 보넌은 턱과 이가 큰 덩어리의 음식물을 먹는 데 필요한 기관이라고 말했다. 갓 태어난 아이가 고형음식물을 먹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떠올리면 근리(近理)한 말이다. 사과 하나를 두고 친구 여럿이 나눠 먹을 때는 저마다 턱을 한껏 벌리고 사과를 크게 베어 문다. 위아래 턱이 만드는 이런 공간 덕에, 큰 덩어리 먹이를 저장하거나 먹이에 딸려온 세균을 제거할 산을 분비하는 위가 진화했다. 지난 11월 중순 ‘네이처’ 표지에는 화난 듯 이를 한껏 드러낸 뿔 달린 포유류 조상의 상상도가 실렸다. 다른 척추동물과 비교해 포유류의 턱을 분석한 중국팀의 연구 결과였다. 그들 발견에 따르면 포유류의 아래턱은 단 한 개의 뼈로 이루어진다. 이와는 달리 어류나 파충류의 아래턱은 여러 개의 뼈로 구성된다. 아래턱이 있으니 위턱도 있을 것이다. 오돌토돌한 입천장과 열여섯 개의 이를 거느린 인간의 위턱은 두개골에 단단히 결합한 한 몸뚱이이다. 따라서 하품하거나 쌈을 먹을 때는 홀로 아래턱이 움직인다. 이런 저간의 사정을 참작하면 포유류의 아래턱은 머리뼈와 직접 접촉하는 셈이다. 그런 다음 우리 포유류 조상은 파충류가 가졌던 몇개의 아래턱뼈를 골라 크기를 줄이고 한데 모아 가운데귀골(中耳)로 바꿔버렸다. 이런 일은 공룡이 세상을 활보하던 시절에 암암리에 진행되고 있었다. 그렇다면 동물 세계에서 턱은 무슨 이유로 진화를 거듭한 것일까? (하략) https://www.khan.co.kr/article/202511262017005
2060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5-11-27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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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2059
[칼럼] 과학산책-배풍등(排風藤)에서 감자까지 가짓과 식물들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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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약학과 교수] 날이 제법 춥다. 장갑 낀 양손을 웃옷 주머니에 넣은 채 종종걸음을 옮기면서도 시선은 배풍등(排風藤)을 향한다. 가운데께로 푸른 빛 절반, 가장자리로는 짙은 갈색 절반쯤이라 가지에 달린 몇 개의 배풍등 잎은 막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서는 북반구 온대지방의 날씨를 닮았다. 풍(風)을 쫓는 효능이 있다는 이 식물을 영어로는 리라(lyre) 닮은 잎을 가진 ‘밤그늘(nightshade)’이라 부른다. 리라는 한쪽 끝이 백자 손잡이 흡사한 현악기를, 밤그늘은 밤에 독성을 띠는 열매의 특성을 빌어 지은 이름이다. 대체로 밤그늘은 감자나 토마토 가지 등 가짓과 식물을 가리키지만, 때마침 까만 열매를 단 까마중만을 지칭하기도 한다. 하략 https://www.naeil.com/news/read/568703
2058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25-11-26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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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2057
[칼럼] 시험과 평가의 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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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수학과 석좌교수] 프랑스의 마크롱 정부는 2018년에 프랑스 교육제도의 개혁을 예고했다. 프랑스 교육의 상징으로 여겨지곤 하는 바칼로레아 제도의 개혁 시도가 날 선 대립으로 이어지며 프랑스는 사회적 갈등을 피할 수 없었고 교육계에는 전운이 감돌았다. 하지만 프랑스도 코로나 감염병의 확산을 피할 수 없었고, 그 여파로 마크롱 교육개혁도 미뤄지게 됐다. 필자가 프랑스를 방문한 것은 몇 년의 연기 끝에 프랑스 정부의 교육개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023년 봄, 현지에서 격렬한 찬반 논쟁이 벌어지고 있던 때였다. 바칼로레아는 나폴레옹 시대에 시작되어 200여 년간 지속되어 온 프랑스 대학 입학 자격시험이다. 대부분의 문제가 서술형으로 통합적 사고를 요구하는 시험이고, 답안 서술의 과정에서 자기 생각을 얼마나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썼는지를 중시한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중시하는 프랑스 교육의 근간이자 자부심으로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새로운 개혁안은 바칼로레아 시험 과목 수를 대폭 축소했고, 학교 내신시험 성적을 대학 입시전형에 상당히 반영하도록 했다. 당연히 전통주의자들의 반대는 불 보듯 했고, 실제로 필자가 파리에서 만난 수학자들은 하나같이 반대 의견이 강했다. (하략)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6434
2056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5-11-24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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