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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최건
- 작성일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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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현수
- 작성일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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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인문대학 <유학생의 날> 개최 지난 5월 22일, 아주대학교 신학생회관 앞 광장에서 제3회 <인문대학 유학생의 날> 행사가 개최되었다. 본 행사는 인문대학 유학생지원위원회의 후원으로 유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하여 개최하고 있으며, 각국의 유학생들과 한국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교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5 인문대 유학생의 날 부스 운영 베트남, 미얀마, 중국, 몽골, 키르기스스탄, 총 5개국의 부스가 설치되어 나라별 전통음식 체험, 제기차기, 부채 만들기, 퀴즈 맞추기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모든 부스의 방문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되었다. 미얀마 전통 춤 공연 K-POP 및 틱톡 댄스 공연 행사 중반에는 유학생들의 K-Pop 댄스 및 몽골, 미얀마의 전통 춤 공연이 펼쳐졌으며, 전통 의상을 입은 학생들의 화려한 공연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켜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김용현 인문대학장 개회사 행사에 참석한 윤혜정 생활관장, 이석원 국제협력처장, 류기열 대학원장(사진 왼쪽부터) 류기열 대학원장, 이석원 국제협력처장, 생활관장 및 유학생입학팀 등 교내 관계자 및 인문대학장과 교직원들도 행사장에 방문하여 학생들을 격려하고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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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차수련
- 작성일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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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2일(목)과 23일(금) 양일간, 포켓파크 농구장에서 '제1회 생활관 RC 사생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사생 간 친목 도모와 체력 증진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생활관 RC(Residential College)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생활관 전관 입사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총 8팀, 28명의 사생이 자율적으로 팀명을 정하고 신청하였는데 영미경전, 용지브라더스, 소웨 둘 사이 기계 하나, 시@밤쾅, 넷이서 3대 200, 666, CKC, 권용채딱대 등 톡톡 튀는 팀명이 눈길을 끌었다. 경기 운영은 본교 농구 동아리 A-RISE 운영진의 지원을 받아 국제 농구연맹(FIBA)의 3X3 규정을 바탕으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22일은 8강전, 23일은 4강 및 결승전이 치러졌으며, 각 경기당 약 30분 동안 뜨거운 승부가 펼쳐졌다. 치열한 접전 끝에 666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1등의 영예를 안았고, 시@밤쾅팀과 CKC팀이 각각 2등과 3등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윤혜정 생활관 관장은 ‘사생 간 소통하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운동은 매우 효과적이며, 앞으로 종목을 확대하여 더 많은 사생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사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격려했다. 참가한 학생들 역시 단순한 승패를 넘어서 협동심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대회에 참가한 학생 전원에게 간식과 교내 식당 식권, RC 마일리지가 지급되었고, 수상팀에게는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과 김수정카페 모바일 쿠폰이 지급되어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생활관은 이번 농구대회를 통해 사생들이 함께 어울리고 건강한 경쟁을 경험하며 생활관 공동체 문화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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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작성자박현지
- 작성일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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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hance FAIR 주간을 맞아 지난 4월 29일(화)부터 30일(수)까지 이틀간 「U-Chance FAIR – 2025학년도 전공·진로 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중앙도서관 1층~3층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2,425명의 학생이 방문해 전공 선택과 진로 탐색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이번 U-Chance FAIR는 1학년 신입생들이 수강하는 ‘아주희망전공진로탐색’의 9주차 수업과 연계하여 운영되었다. 이를 통해 신입생들이 입학 초기부터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첫걸음을 내딛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박람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람회의 세부 프로그램은 총 10개로 구성되었으며 성격에 따라 층별로 나뉘어 운영되었다.1층에서는 ‘스마트하자’, ‘대출하자’, ‘검색하자’ 등 도서관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2층에서는 38개 전공의 전공·진로 포스터 전시를 비롯해 ‘전공 설명회’, ‘ABC 팔레트’, ‘파란학기제’, ‘진로 컨설팅’ 등이 마련되어 학생들이 자유롭게 정보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3층에서는 ‘전공 멘토링’과 ‘전공설계지원센터 안내’가 집중 운영되어 보다 심화된 전공 상담과 설계 지원이 이루어졌다.작년보다 규모를 확대하여, 올해 박람회는 교무혁신처 교육혁신팀을 비롯해, 중앙도서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전공설계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였다. 이는 보다 다양한 차원의 학생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형태로, 전공 상담부터 진로 설계, 도서관 활용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것이다. 이러한 협업은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전공과 진로에 대한 대학 차원의 종합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U-Chance FAIR는 앞으로 매해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U-Chance」는 학생(YOU)의 전주기를 흐르며(流) 상시(有) 제공되는 기회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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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작성자정연주
- 작성일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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