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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3
[칼럼] 콜로니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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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 문학에 등급을 매긴다거나 작가의 나이를 헤아리는 것은 무례한 일이지만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무례를 잠시 범해보자면, 53세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는 역대 수상자들 중 다섯 번째로 젊다고 한다. 가장 젊었던 사람은 어린 시절 읽었던 《정글북》의 작가 러디어드 키플링이었다. 1907년 41세에 상을 탔고 아직 그 기록은 깨지지 않았다. 2007년 그의 다른 소설《킴》도 번역되어 비교적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지만 키플링이 가진 제국주의적 시각에서 벗어난 글이라고 보기는 어려웠다. 노벨문학상의 역대 최고령 수상자는 소설 《금색 공책》을 쓴 도리스 레싱이다. 2007년 88세에 수상하였고 2013년 94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레싱의 부모님들은 여섯 살인 레싱을 데리고 영국의 식민지였던 남로디지아로 이주하여 농장을 경영하였다. 영국에서 개최된 만국박람회에서 엄청나게 큰 옥수숫대와 ‘5년 내에 부자가 됩니다’라는 구호로 이주를 홍보하는 걸 보고 결심했다고 한다. 그러나 척박한 환경에서 사업수완도 없었던지라 실패할 수밖에 없었고, 폐쇄적인 영국인 공동체 내에서 근근이 영국식 삶을 유지하고 살았다. 하략 https://www.lawtimes.co.kr/opinion/212592
2052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25-10-3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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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2051
[칼럼] 경주 APEC은 한국 외교의 미래 '숲' 가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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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아주통일연구소 연구교수] 2025년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한국에 단순한 국제행사를 넘어선 전략적 기회다. 일부에서 제기하는 북·미 정상 간 ‘깜짝 만남’은 마치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와 같다. 2019년 판문점에서 이뤄진 북·미 회동이 그랬듯이 사전 실무협상이 결여된 정상 간 이벤트는 한반도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전 세계 인구의 약 37%, GDP의 약 61%, 교역량의 약 49%를 점유하는 세계 최대 지역협력체인 APEC이 제공하는 기회는 이보다 훨씬 넓고 깊다. 이번 경주 APEC 개최는 한국의 미래를 위한 '씨앗'을 심고 '숲'을 가꾸는 작업이다. 그 씨앗은 당장 눈에 띄는 화려함은 없지만 오랜 시간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워 풍요로운 결실을 맺게 할 것이다. 이번 APEC이 한반도 외교에 미칠 영향을 세 가지 맥락에서 살펴보자. 하략 https://www.ajunews.com/view/20251029083328127
2050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25-10-3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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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2049
[칼럼] '차이나 피크' 이론과 '시진핑 실각설'의 교훈
위치 확인
[이왕휘, 정치외교학과 교수] 트럼프 행정부 2기가 시작된 이후 미·중 관계는 롤러코스터처럼 요동쳤다. 미국이 선제공격을 통해 중국을 강하게 압박하여 중국이 상당한 내상을 입었다. 그렇다고 해서 중국이 가만히 얻어맞지만은 않았다. 중국도 다양한 수단과 방법으로 미국을 괴롭혔다. 미국에 일방적으로 유리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관세전쟁이 중국의 반발로 승부를 판단하기 어렵게 되었다. 이 때문에 이번 주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기간 열리는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갈등의 격화를 막고 피해를 수습하기 위해 잠정적인 타협을 모색할 것이다. 관세전쟁이 미국의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은 이유는 중국과 시진핑 주석에 대한 미국의 과소평가에 있다. 2018년 무역전쟁 이후 중국이 미국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방어책을 착실하게 준비했다. 그러나 미국이 사용한 수단과 방법은 거의 발전되지 않았다. 미국이 중국과 협상에서 수세에 몰리면서, 협상의 달인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트럼프는 항상 겁을 먹고 물러선다(Trump Always Chickens Out: TACO)’는 조롱까지 등장하였다. (하략) https://www.ajunews.com/view/20251025212155809
2048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5-10-27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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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2047
[칼럼] APEC 정치와 진퇴양난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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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규, 정치외교학과 교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약 1주일 후 한국 경주에서 개최된다. 이 협의체는 1989년 호주에서 장관급으로 시작해 1993년 미국 회의를 기점으로 정상급 회의로 발돋움한 아시아·태평양 연안 지역의 최대 경제협의체다. 이번 회의가 특별히 의의를 지니는 것은 트럼프 2기가 시작된 이후 미·중 전략경쟁이 점차 격화되는 가운데 트럼프와 시진핑이 동시에 참석하는 첫 다자회의이기 때문이다. 자연스레 이 회의를 통해 트럼프와 시진핑 사이의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것이 아닌가 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하략 https://www.khan.co.kr/article/202510231957005
2046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25-10-24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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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2045
[칼럼] 아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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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약학과 교수] “딱 세 살만 덜 먹었으면 저 젊은것들을 확 제꼈을 턴디.” 언젠가 가을 운동회날 1등 상 몫의 노트 세 권을 아깝게 놓친 어머니가 무심코 했던 말이다. 해마다 이맘때면 황토 먼지 자욱한 운동장, 향나무 아래 앉아 먹었던 붉지도 달지도 않은 우린감과 어머니 탄식이 생각난다. 아마 어머니는 여름방학 내내 아침마다 싸리 빗자루로 학교 운동장 쓸고 받았던 어린 아들의 노트 한 권을 떠올렸음이 분명했다. 그 어머니는 내 세포 하나하나에 미토콘드리아를 가득 남겼다. 세포 발전소라는 이름에 걸맞게 그 미토콘드리아는 수십년 지난 지금도 근육세포에서 맹활약하며 내 발걸음을 재촉한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유전자를 절반씩 섞어 자손들에게 골고루 나눠주었다. 그것 말고도 어머니는 따로 여분의 몫을 떼어준다. 짐작하다시피 그것은 미토콘드리아다. 세균만큼 작은 이 소기관에는 과거의 영화를 드문드문 간직한 유전자 몇벌이 있어서 후손의 안위를 알뜰히 보살핀다. 부모는 그것만으로는 모자라다는 듯이 추억도 남긴다. 가을걷이 끝난 논 사이를 흐르는 천정천을 막아 양수기로 물을 퍼내고 바가지로 붕어와 참게 그리고 매끈한 장어를 가마니에 담던 일도 그중 하나다. 손질한 붕어와 장어를 말리고 끓는 간장 부어 게를 갈무리하는 일로 한 해가 끝나면 나는 뒷방 새끼 꼬는 아버지 무릎 아래에서 침 묻혀가며 쌈지 담배를 말곤 했다. 물려받은 유전자와 저마다의 뇌리에 박힌 추억을 안고 세상에 나온 사람들은 자신이 이룬 세계 안에서 유전자 대물림을 되풀이한다. 그렇게 시간이 켜켜이 쌓여 흘러간다. 그러나 대물림의 속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류의 건강과 행복은 모계에 빚진 바가 큼을 알 수 있다. 미토콘드리아가 오직 모계만을 따라 이어지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곧잘 무병장수한 어머니와 외할머니가 있는지를 살펴 개인의 수명을 저울질하기도 한다. 그와 같은 맥락에서 사람들은 담배 피우는 산모를 마땅치 않게 여기지만 가끔 술 마시며 게으름을 피우는 젊은 아빠를 크게 탓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 세상은 게으른 아빠를 영구히 용납하고 싶지는 않은 모양이다. (하략) https://www.khan.co.kr/article/202510222322005
2044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5-10-23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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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교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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