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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말 안해도 알지?"…조직을 망치는 표현
위치 확인
실제로는 모르거나 할 수 없는데도 그걸 알거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종류의 착각을 인지심리학에서는 메타인지적 오류라고 부른다. 메타인지(meta-cognition)란 쉽게 말하자면 '앎과 모름의 정도를 정확히 아는 것'이다. '내 지식과 능력을 보는 눈'으로도 불리는 메타인지는 다른 어떤 능력보다도 인간에게 중요하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기초역량이 떨어져서 실패하는 경우보다 메타인지가 착각을 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오히려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하략) 2017년 5월26일 매일경제신문 기사 원문보기
719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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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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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어느 젊은이의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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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길치’(癡)는 여러 번 간 길도 잘 기억하지 못하니 고속도로도 못 나가고 집 근처에서만 운전하는 설움을 겪었다. 내비게이션이 일상화된 요즘엔 스마트폰에 목적지를 적고 가라는 대로 가면 되니, 갔던 길을 기억하지 못해도 딱히 어려움이 없다. (하략) 2017년 5월26일 이투데이 기사 원문보기
717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05-26
8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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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716
[칼럼] 고생을 많이 했다고? 중요한 건 고민의 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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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우리는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했다. 그런데 거의 모든 후보들이 치열했던 선거운동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강조했던 부분이 있다. 바로 자신이 지난 시절 얼마나 '고생'을 했느냐이다. 종류도 다양하다. 개인사적이든, 동일한 세대면 가질 수밖에 없는 시대적 아픔이든 혹은 가난과 같은 세계 공통적인 것이든 말이다. 좌절과 실패의 역사를 왜 후보들은 한결같이 자신의 중요한 측면 중 하나로 드러내는 것일까? 당연히, 그러한 좌절과 실패를 거울삼아 많은 고민을 해보았고 그만큼 생각이 성숙해 있을 것이라는 가정을 사람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다. 그래서 우리는 대통령과 같은 최상층의 지도자는 물론이고 어떠한 자리에 있는 사람이든 내게 중요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면 그 사람이 지난날 얼마나 고생을 했는가를 부지불식간에 보게 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래서 사람들은 고생을 했는가를 통해서 고민의 양을 가늠해 본다. 그러니 리더들도 사람을 뽑을 때 많이 보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얼마나 고생했는가'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엄청난 함정이 하나 도사리고 있다. (하략) 2017년 5월19일 매일경제신문 기사 원문보기
715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05-19
9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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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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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수학도 흩어지고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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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서 계몽시대까지도 수학은 철학과 동일시되며 지성사의 큰 부분을 담당했다. 특히 고대 아테네의 수학은 거의 기하학을 의미하는 것이어서 플라톤 철학에서는 피안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창구로 간주했다. 수의 간단한 연산조차도 기하학적으로 이해했다. 예를 들면 1+1이라는 숫자는 1의 길이를 가진 두 개의 직선을 연결해서 생기는 직선의 길이로 간주했다. (하략) 2017년 5월17일 서울신문 기사 원문보기
713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05-17
8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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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712
[칼럼] '믿을 건 식구뿐'이라는 말에 갇힌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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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을 내려고 사용하는 조미료의 대명사 글루탐산일나트륨, 즉 MSG는 논란거리다. 인체에 유해하다는 우려에 못지않게 그렇지 않다는 반론도 팽팽하다. 요리에 풍미를 더하려고 MSG를 사용하듯, 주장에 설득력을 더하기 위해 우리는 종종 관용적 표현을 쓴다. 관용적 표현은 잘 쓰면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압축적으로 정리해준다. 하지만 잘못 갈음하면 말로 포장된 살인무기가 될 수도 있다. 법정 최저시급에도 미치지 못하는 임금을 지급하며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를 들먹인다면 매우 부적절하다. 그 말을 듣고 있는 피고용인에게 “젊어서 고생”이라는 관용구는 언어 살인무기에 가깝다. 출근 첫날 “이제 우리 식구가 되었으니 잘해봅시다”라는 말을 듣는 피고용인의 가슴은 철렁 내려앉는다. “우리는 식구”라는 관용적 상투어가 때론 노동계약상의 피고용자 권리를 감추는 수단으로 악용됨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믿을 건 식구뿐이다”라는 자주 쓰는 표현 역시 마찬가지다. 엉뚱하게 쓰면 이 표현은 1인 가구나 가족이 없는 사람의 마음에 생채기 내기 쉽다. (하략) 2017년 5월17일 경향신문 기사 원문보기
711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05-17
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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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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