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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칼럼] 여풍시대와 포용의 리더십
여풍시대가 예측했던 것보다 더욱 일찍 도래하는 것 같다. 지난 6월 사망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의 제자들이 스승의 명저인 ‘미래의 충격’(Future Shock)의 출간 40주년을 기념하여 2010년 미래사회의 변화를 예측하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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