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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인칼럼

[칼럼] 막 구운 빵처럼 따뜻했다

NEW [칼럼] 막 구운 빵처럼 따뜻했다

  • 이솔
  • 2016-02-15
  • 15551
예전에 버클리대 수학과의 여자 대학원생 모임은 ‘뇌터의 서클’로 불렸다. 무슨 뜻인지 모르다, 위대한 여성 수학자이자 멘토라 불린 에미 뇌터의 얘기를 한참 뒤에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