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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칼럼] 따사로운 봄날에 ‘시월의 하늘’을 그린다
학생들과 진로 얘기를 하다 보면 다양한 끼는 어디 가고 '기승전 의사'인 경우가 많아 놀란다. 훌륭한 의사는 나라의 보배지만 지나친 쏠림으로 보여서다. 다른 꿈을 꾸는 아이들이 별종 취급을 받기도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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