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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칼럼] 감사일기의 기적
시베리아가 고향인 복수초가 앙상한 가시덤불 속에서 노란색의 꽃을 수줍게 갓난아이처럼 내민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노란 꽃의 황제라 할 수 있는 개나리가 온 동네 벽을 장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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