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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칼럼] 쓸모 있는 것과 아름다운 것의 만남
어릴 적 형 따라간 동네 전파상에서 중고 부품을 구해 앰프를 만들었다. 신통하게 들어줄 만했다. 그렇게 시작한 납땜질은 중학교까지 이어졌고, 지금도 저항 표면 색깔로 용량 읽어내는 걸 재주라고 우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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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람, 잘 안 변하지만 품질좋은 칭찬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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