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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 News

NEW RISE사업 일환 ‘반도체 분야 지산학 협력 협의체’ 발대식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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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반도체 분야 지산학 협력 협의체가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학교는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산업체-대학 간의 교류와 소통을 위해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아고라(AGORA) 반도체 랩(Lab)’은 30일 참여 기업과 연구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책임 교수를 맡은 우리 학교 오일권 교수(지능형반도체공학과)와 씨앤원, KETI, MKP, ATIK, ACS, FNS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의체 출범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협력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아고라(AGORA) 반도체 랩(Lab) 및 지산학협력협의체 소개 ▲협의체 발대 선언 ▲운영체계 및 추진 방향 공유 ▲소자·공정·설계·AI·빅데이터·인력양성·사업화 등 분야별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 


아주대학교는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지난해부터 참여하면서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한 지자체-기업-대학 협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기도 내 미래 성장 산업과 지역 기반 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과 기업 지원 등도 이 사업의 주요 과제다. RISE 사업은 5년 동안 매년 40억원씩 총 20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는 대규모 정부지원사업으로, 아주대학교는 미래성장산업 선도형에 단독으로 참여하고 있다.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아주대는 지산학 협력 혁신센터 ‘아고라(AGORA) 센터’를 운영 중이다. 아고라(AGORA, Ajou Gyeonggi Open Research Alliance) 센터는 지산학 협력을 위한 소통 조직으로, 관련 산업체와 지자체 등의 관계자가 함께 참여한다. 아주대 아고라 센터 내에는 ▲바이오헬스 ▲신재생에너지 ▲첨단모빌리티 ▲AI빅데이터 ▲바이오헬스케어의 주요 분야 별로 아고라 랩(Lab) 8개가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 아고라 랩(Lab) 내에는 지역과 산업계 및 연구기관, 대학을 연결하기 위한 소통 기관으로 지산학협력협의체를 두고 있다. 


발대식을 통해 본격 출범한 아고라(AGORA) 반도체 랩(Lab) 지산학협력협의체는 앞으로 반도체 소자·공정·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AI·빅데이터, 통신, 모빌리티 등 융합 분야와 연계한 현장 수요 기반 공동 연구와 기술이전, 인력양성 및 사업화 연계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협력 성과 창출과 지역 반도체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체의 회장을 맡은 오일권 교수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대학과 산업, 연구기관, 지자체가 긴밀히 연계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했다”라며 “반도체 분야 기술혁신과 인력양성, 기술사업화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고라(AGORA) 반도체 랩(Lab)은 앞으로 기술교류회와 공동 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RISE 사업과 연계한 지산학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