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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 News

NEW ‘2026학년도 입학전형 컨퍼런스’ 전국 12개 도시 순회 시작

  •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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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입학전형 컨펀런스가 아주대학교 연암관에서 18일 열렸다]


아주대학교가 지난 18일 교내 연암관에서 열린 경기 지역 행사를 시작으로 ‘2026학년도 입학전형 컨퍼런스’의 전국 순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아주대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진로 지도 교사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입시 혼란을 줄이고 대학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서울과 부산 등 6개 지역에서 열렸던 행사는 올해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천안, 청주, 전주, 여수, 창원 등 전국 12곳으로 확대됐다. 다만, 코엑스에서 열리는 입학전형 컨퍼런스는 의약학 계열에 특화해 진행한다. 


지난 18일 아주대 연암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첫 컨퍼런스에는 사전 신청을 마친 수험생과 학부모 등 8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채웠다. 이날 아주대는 지역별 지원 현황 분석과 전형별 입시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입시 성적 데이터까지 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장우진 기획처장이 대학의 핵심 이념과 경쟁력 소개하며 시작됐다. 장 처장은 높은 취업률과 교육비 환원율 등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대학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특히 첨단신소재공학과, 미래모빌리티공학과, 지능형반도체공학과, 첨단바이오융합대학과 최근 신설된 첨단에코에너지공학과, AI컴퓨터공학부, 첨단스마트산업공학과 등의 첨단학과와 자유전공학부를 중심으로 한 학사구조를 설명하는 한편, 수도권 접근성과 산학협력 환경 등 입지적 강점을 부각했다.


이어 최명원 입학처장은 대입 개편안에 따른 전형 설계 방향을 안내했다. 최 처장은 교육부의 대입 개편 취지에 공감하며, 자체 전형 TF팀의 분석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보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학사정관의 입학전형 소개 후에는 자연계열 프런티어과학학부 오민준 학생과 인문계열 심리학과 박경현 학생의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과정 소개도 이어져 참가자들의 입시 준비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