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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 News

NEW 대입에서의 AI 활용 논의- ‘AI 대입상담 포럼’ 개최

  •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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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대 입학처 개발 ‘AI 대학어디가’ 주요 기능 공유

- 각 대학 및 교육청 관계자 100여 명 한자리에 




아주대학교 입학처가 <AI 대입상담 포럼>을 개최했다. 입학처가 직접 개발한 AI 대입 상담 서비스인 ‘AI 대학어디가’의 주요 기능을 공유하고, AI의 입학 업무 적용 가능성과 현황을 함께 고민해 보는 자리가 됐다.


<AI 대입상담 포럼>은 지난 24일 우리 학교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건국대, 경희대, 연세대, 한양대 등 여러 대학의 입학처와 각 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아주대학교 입학처가 지난해 개발해 운영하고 있는 AI 대입 상담 모델 ‘AI 대학어디가’의 현황 발표와 참여 방안에 대한 안내로 막을 올렸다. 강성민 입학사정관이 발표를 맡았다. 


‘AI 대학어디가’는 아주대학교가 지난해 기획·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대입 상담 서비스다.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유용한 대입 관련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아주대 입학처는 지난해 8월부터 AI 전문가들과 함께 ‘AI 대학어디가’ 구축을 시작해 올 2월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


‘AI 대학어디가’는 대량의 언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한 AI 모델을 활용해, 주요 입시 결과 및 입학전형 등의 대입 상담을 제공한다. 대학이 제공한 공신력 있는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AI가 학습한 뒤 답변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신뢰도가 매우 높다.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입학사정관으로 구성된 팀이 AI 모델의 학습과 미세 조정(Fine-tuning)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아주대 입학처는 이  AI 상담 서비스를 건국대, 경기대, 경북대, 단국대, 동국대, 서울시립대, 숭실대, 차의과학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와도 공유해 다른 대학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에는 참여 대학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포럼은 이후 대학 입학 업무에의 AI 활용 방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AI 생활기록부 대응과 공정성 확보를 위한 솔루션(무하유) ▲AI를 활용한 평가 과정 지원 및 평가 효율화 방안(진학사) ▲AI 서술·논술 채점 및 자기주도 학습 플랫폼 구축(유플러스시스템) 발표로 구성됐다. 


최명원 아주대 입학처장은 “여러 학생과 학부모 등 대학 입학에 관심 있는 수요자들이 언제 어느 곳에서든 최신의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데이터의 범위를 확장하고, 더 많은 대학들이 참여해 보다 효율적이고 신뢰도 높은 대입 정보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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