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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 News

NEW SW기업 직스테크놀로지와 MOU, 설계·디자인 SW라이선스 지원

  •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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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가 소프트웨어 기업 직스테크놀로지와 AI 기반 디지털 설계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MOU) 체결식은 8일 우리 학교 율곡관에서 진행됐다. 아주대 최기주 총장과 직스테크놀로지 최종복 대표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직스테크놀로지는 자체 개발한 설계·디자인 소프트웨어의 교육용 라이선스를 아주대에 무상 지원한다. 총 10억원 상당의 ▲설계 소프트웨어 ZYXCAD AX(직스캐드 AX) ▲AI 공간 설계 플랫폼 ZYX SPACE(직스 스페이스) ▲토목 BIM 솔루션 DIVE(다이브)가 지원되며, 건축학과와 건설시스템공학과·산업공학과·전자공학과 등 관련 학과 학생들이 이를 활용할 예정이다. 


아주대와 직스테크놀로지는 그 밖에도 ▲설계 역량 교육 프로그램 개설 및 운영 ▲AI 디자인 소프트웨어 공동 개발 및 교육 협력 ▲국가 과제 공동 참여 ▲인력 교류 및 시설물 상호 이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직스테크놀로지(ZYX Technology, 대표 최종복)는 2007년 설립된 AI 기반 디지털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이 회사는 로봇과 우주, 방산·조선·제조업과 건설·건축·토목엔지니어링 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3차원 디지털 플랫폼을 제공하며, 미국·일본·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가고 있다. 


최종복 직스테크놀로지 의장은 “AI와 디지털 설계 기술이 산업 혁신을 이끄는 만큼 미래 인재 양성에 있어 대학과 기업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아주대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최신 기술을 경험하고, 국내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주 아주대 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AI 기반 설계 기술과 디지털 전환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더 나아가 관련 산업계와 기업 그리고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발전적 산학협력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