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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 News

NEW AI분야 교내외 연구 정보 교류- AI융합 워크숍 열려

  •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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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AI융합교육원·인공지능연구원·대학원혁신지원사업이 <제3회 AI융합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 행사는 인공지능(AI) 분야 연구 정보 교류와 융합 연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제3회 AI융합워크숍>은 지난 16일 최기주 총장을 비롯한 교내 연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 김기병 AI국 국장을 비롯한 외부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했다. 


최기주 총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행사는 ▲윤대균 인공지능연구원장의 개회사 ▲안병민 연구정보처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이후 올해 아주대학교에 임용된 신임 교수들이 ▲기계공학 ▲무선통신 ▲반도체 공학 ▲화학 ▲수학 ▲피지컬 AI 분야를 접목한 연구 성과와 미래 연구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강태엽 기계공학과 교수가 ‘다중물리와 인공지능을 융합한 반도체 패키지 고장진단 기술’을 주제로 발표했고, 장수환 전자공학과 교수는 ‘AI 기반 무선통신 분야의 딥 언폴딩(Deep Unfolding) 기술’을 소개했다. 


권혁준 지능형반도체공학과 교수는 ‘LUT를 활용한 GEMM 가속 기술 기반의 AI 가속 하드웨어’를 주제로 발표했고, 유지웅 프런티어과학학부 교수는 ‘AI 기반 전산화학’ 관련 연구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조현태 수학과 교수는 ‘수학과 AI를 활용한 생물·의료 데이터’ 분석 연구를, 강기천 소프트웨어학과 교수는 ‘인간 중심 Vision-Language-Action 모델’ 연구를 소개하며 AI 융합 연구의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최기주 총장은 “이러한 워크숍을 통해 교내외 연구 네트워크가 확대되고, 연구자 간 소통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청 김기병 AI국 국장은 “경기도의 AI 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대학의 우수 연구 사례를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라고 제안했다. 


아주대학교 AI융합교육원은 AI를 매개로 학제 간 연구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대형 국가 연구 개발 사업 수주와 우수 연구 성과 창출 및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