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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 News

NEW 경기도 'G-BRIDGE 사업' 선정, 기술사업화 경쟁력 강화 나서

  •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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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가 경기도 ‘G-대학 창의적자산 실용화 지원(G-BRIDGE)’ 참여 대학으로 선정되어 대학의 노하우와 특허 등을 기반으로 기업과의 실질적 협력에 나선다. 


경기도 ‘G-대학 창의적자산 실용화 지원(G-BRIDGE)’ 프로젝트는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대학이 기업과 협력해 실질적인 기술이전·사업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진행된다. 대학이 보유한 창의 자산(특허 및 노하우 등)을 기반으로 기술적 애로를 비롯한 기업의 수요를 해결해 기술이전 및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사업화 성과를 연구 개발에 재투자하는 등 선순환의 기술사업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아주대학교는 ‘대학 기술사업화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을 선도하는 GIANT(Gyeonggi-G7 Innovation Ajou-Aliance Nexsus Tech-Transfer) 대학’을 비전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아주대는 경기도의 전략 산업 분야인 ‘G7’을 기반으로 ▲바이오 ▲반도체 ▲AI·빅데이터 ▲신재생에너지 ▲첨단 모빌리티 ▲디지털 전환의 6개 특화 분야를 전략 산업 분야로 선정, 유망 기술 발굴부터 기술고도화, 기술이전·사업화, 창업·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기술사업화 프로세스를 가동한다.


학교는 이를 위해 전담 매니저를 중심으로 전략 산업 분야와 매칭되는 유망 기술을 발굴하고, 경기도 내 기업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기업의 진성 기술 수요를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 참여형 오픈랩을 운영해 기업의 기술애로 해결 및 고도화를 연계, 중대형 기술이전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포부다. 아울러 지역 산·학·연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융복합 연구와 기술 고도화를 지원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도 도모한다.


아주대 손정훈 교무부총장 겸 앵커사업단장은 “그동안 아주대가 축적해 온 기술사업화 역량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결집해, 대학 연구실의 우수 기술이 실질적인 기업의 성장과 지역 산업 발전으로 이어지는 성공 사례를 꾸준히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리 학교는 대학 연구실의 성과가 기업과 사회의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기술이전을 비롯한 기술사업화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최근 3년간 기술이전 147건, 누적 기술료 수입 75억9000만원, 중대형 기술이전 42건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대학 10위권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적이며, 특히 건당 기술료(5200만원)는 전국 7위 수준의 성과다. 높은 건당 기술료는 대학 기술의 사업성과 시장성을 기업으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로, 기술이전의 질적 경쟁력까지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Anchor)>는 기존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개편한 사업으로, 지자체가 주도해 대학을 지원하고 지역의 일자리 전략과 연계해 글로벌 혁신 인재를 키워내기 위한 ‘지산학연 동반성장’ 재정지원 사업이다. 아주대는 이 사업에 선정되어 5년 동안 매년 40억원씩 총 200억원의 사업비 지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