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사회과학대학, 日 교토대와 업무협약 체결

아주대학교 사회과학대학과일본 교토대학교 방재연구소가 재난·방재 분야 연구 및인력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6일 아주대 율곡관에서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는 김서용 아주대 사회과학대학 학장(위 사진 오른쪽)과 우즈오카 료스케(Ryosuke Uzuoka, 위 사진 왼쪽) 교토대 방재연구소 소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재난·기후위기·사회안전 분야의 연구 교류와 인력 양성에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술자료·출판물 및 정보의 교류 ▲전문 인력 교류활동 및 인력풀 공유 ▲공동학술대회 및 연구세미나 개최 등에 함께 하기로 했다.
교토대학교 방재연구소(Disaster Prevention Research Institute, DPRI)는 지난 1951년 설립된 재난·안전 분야 전문 연구기관으로 ▲지진 ▲화산재해 ▲태풍 ▲홍수 등 다양한 자연재해에 대한 예방과 대응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재난관리 정책과 사회적 회복력 등 사회과학 분야를 포함한 융합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사회과학대학은 고양연구원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6월18일 아주대 율곡관에서 열렸다. 김서용 사회과학대학 학장과 김현호 고양연구원 원장이 업무협약에 서명하고 이를 교환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전문 인력 교류활동 및 인력풀 공유 ▲R&D 및 정책분야 연구과제 공동협력 ▲공동학술대회 및 연구세미나 개최 ▲대학생·대학원생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고양연구원은 고양시의 정책 개발과 지역 발전을 지원하는 정책연구기관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김현호 고양연구원 원장과 김서용 사회과학대학 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