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이병훈 교수 저서, 대한민국학술원 ‘2026 우수학술도서’ 선정

아주대학교 다산학부대학 이병훈 교수의 저서 <의료문학 연구, 가능한가(소명출판사, 2025)>가 ‘2026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 학술도서’에 선정됐다.
대한민국학술원은 연구·저술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매년 우수 학술도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에도 288종의 도서를 뽑아 우수 학술도서로 발표했다. 인문학 부문 114종, 사회과학부문 104종, 자연과학부문 70종이다.
학술원은 전년도 3월부터 당해년도 2월까지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기초학문 학술도서를 대상으로 다단계 심사를 거쳐 우수도서를 선정한다. 선정된 책은 국내 대학 도서관에 보급된다.
이번에 우수 도서로 선정된 우리 학교 이병훈 교수의 <의료문학 연구, 가능한가>는 ‘의료문학’이라는 학제적 연구 분야가 독립적인 학문으로서 성립 가능한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에 정면으로 답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의학과 문학이 각각 인간의 몸과 언어를 다루는 방식이 어떻게 교차하고 길항하는지를 치밀한 이론적 분석과 풍부한 문학 텍스트 독해를 통해 규명했다.
다산학부대학 이병훈 교수는 다년간 문학과 의학의 경계를 탐구해 온 의료인문학 분야의 연구자다. 이 교수의 또 다른 저서 <문학과 의학의 접경(소명출판, 2023)>은 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선정한 ‘2023년 세종도서’에 선정된 바 있다. 이 책에서 저자 ▲의료문학 소개 ▲의료문학의 실제 ▲한국문학과 의료문학 ▲세계 의료문화 답사기 총 4부로 구성되어, 인문학과 의학의 융합적 관점에서 인간성 회복의 가치를 지향하는 의료문학의 의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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