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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 News

NEW 첨단 분야 3개 학과 신설, 2023학년도 학생 모집 시작

  • 2022-06-15
  • 2550


- 공대 AI모빌리티공학과∙첨단신소재공학과, 정보통신대 지능형반도체공학과



우리 학교가 첨단 분야 학과 3개를 신설하고 2023학년도 수시전형부터 학생 모집을 시작한다. 신설되는 학과는 공과대학 내 AI모빌리티공학과와 첨단신소재공학과, 정보통신대학 내 지능형반도체공학과로 총 정원은 123명이다.


AI모빌리티공학과는 자동차∙로봇∙교통을 융합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첨단 산업 융합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융합학과로 신설되며, 입학정원은 40명이다. AI모빌리티공학과는 전통적인 자동차 및 교통 분야에 대한 지식과 인공지능∙빅데이터∙통신과 같은 ICT 학문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 이를 병합하여 자율주행자동차, 이동 로봇,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등의 시스템적 응용 분야로 확대하는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관련 회사와의 밀접한 산학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장 실습 ▲인턴십 ▲산학 장학생 지원을 활발히 추진하고, 해외 유수 대학과의 학생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첨단신소재공학과는 기존 신소재공학과를 모체로 신설된 학과로, 입학정원 43명으로 운영된다.  신소재공학은 기계, 전기, 전자, 화공, 환경, 건설 등 다양한 재료를 개발∙제조∙응용하는 학문으로 공학과 산업의 기반이 되는 학문이다. 최근 4차 산업혁명과 산업 구조 변화로 첨단 소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어, 산업적 트렌드에 맞춰 발빠르게 진보하는 신소재공학 분야 역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우리 학교 첨단신소재공학과는 ▲첨단 반도체∙디스플레이 신소재 ▲첨단 에너지 신소재 ▲첨단 경량 신소재를 중심으로 교과과정 및 교과목을 확대 개편한다. 


지능형반도체공학과는 정보통신대학에 신설되며, 입학정원은 40명이다. 지능형 반도체는 인공지능 연산에 필요한 소비전력과 시간, 비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빅데이터 분석과 사물 인터넷, 자율주행자동차 등의 인공지능 서비스에 활용됨에 따라 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기술이다. 우리나라가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존 반도체 기술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지능형 반도체 기술을 주도할 수 있는 우수 인력 양성이 꼭 필요하다. 지능형반도체공학과는 학생들이 직접 반도체 공정 및 소자 제작 실습을 할 수 있는 자체 클린룸과 회로설계 실습 환경을 갖추고, 실험 실습과 프로젝트 수업을 확대해 진행한다. 


교육부는 ▲AI ▲빅데이터 ▲차세대(지능형) 반도체 ▲첨단 신소재 ▲미래 자동차 등의 첨단 신기술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의 학과 신설 및 증진을 독려하고,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에 우리 대학은 첨단 분야 학과 신설을 위해 지난 해 6월부터 TF를 구성, 관련 논의를 시작하고 학과 개편을 준비해왔다. 


최기주 총장은 “첨단 분야 학과 신설과 탄탄한 융복합 교육과정 설계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키워가고자 한다”며 “전공 지식 뿐 아니라 글로벌 경험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해외 명문 대학과의 학생 교류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취임한 최기주 총장은 첨단 학과를 중심으로 글로벌 학생·연구진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기 위해 지난 5월 미국 미시간대학을 비롯한 5개 대학을 방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설되는 3개 학과를 포함한 우리 학교 202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는 오는 9월13일부터 9월17일까지 진행되며, 면접(10~11월)과 논술고사(12월) 통해 최초 합격자를 발표한다.   


실험실습과 프로젝트 수업이 가능한 지능형반도체공학과의 클린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