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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 News

NEW 국제대학원, '아시아 시민사회' 주제로 심포지엄 개최

  •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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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국제대학원이 '아시아 시민사회(Civil Society in Asia)'를 주제로 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국제대학원 학생들이 함께 자리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심포지엄은 지난 8일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장병윤 국제대학원 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행사는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이어졌다. 


첫 번째로 어츠게렐 체덴발(Ochgerel Tsedenbal, 시민사회학과) 학생이 '몽골 자원봉사주의의 발전을 위한 정책적 제언과 전략적 분석(Developing Volunteerism in Mongolia: Policy Recommendations and Strategic Analysis)'을 주제로 발표했다. 뒤이어 아몬 아비게일(Amon Abigail, 시민사회학과) 학생은 '필리핀 청소년 HIV 시민사회단체의 활동 방향과 지속가능성(Aspirations and Sustainability of Youth HIV Civil Society Organizations in the Philippines)’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마지막으로 람 프라빌 쿠마(Ram Pravir Kumar, 시민사회학과) 학생은 '인도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통합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에 대한 1991-2021 사례연구(The Role of Civil Society in Consolidating Democracies in India and the Republic of Korea, 1991-2021 A Case Study)'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진 토론에도 학생들이 참여했다. 구딩 멕켄지 안토네(Gooding Mckenzie Antonette), 애니 페이버 치오마(Annie Favour Chioma), 로아 고메즈 올란도 케빈(Roa Gomez Orlando Kevin), 바슈크 베로니카(Basiuk Veronika) 학생으로 구성된 토론 그룹이 발표자들과 질의응답 및 토론을 나눴다.  토론 진행은 국제대학원 시민사회학과의 강신구 교수(정치외교학과)가 맡았다.


우리 학교 국제대학원은 1997년 ‘제1회 아주 국제 심포지엄(Ajou GSIS International Symposium)’을 시작으로 매년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해왔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정규 학사 커리큘럼뿐만 아니라 다양한 배움을 통해 지식을 공유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아주대 국제대학원은 1996년 설립되어 지금까지 13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77개 국가 출신으로 귀국 후 각 분야를 이끄는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국제대학원은 현재 ▲국제경영학과 ▲국제통상학과 ▲국제개발협력학과 ▲NGO학과 ▲융합에너지학과 ▲시민사회학과 총 6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