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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 News

NEW 아주대-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지역 초등생 대상 코딩 교육

  •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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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이 지역사회 초등학생 대상의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관련 전공을 공부하는 아주대 재학생들이 강사로 참여해 쉽고 재미있는 실습과 체험으로 진행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과 함께 지난 6일부터 2일 동안 개최한 이번 행사는 ‘아주대학교와 함께하는 피지컬 컴퓨팅(Physical Computing)의 시작, Do Your Micro:bit’다.


아주대 캠퍼스플라자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수원 지역 초등학생(5~6학년) 20명이 참가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공유학교 지역기관 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주대 지원을 통해 전액 무료로 진행됐다. 교육 참여자 전원에게 집에서도 홀로 체험 가능한 실습 키트가 제공됐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영국방송공사(BBC)가 개발한 교육용 초소형 컴퓨터 마이크로비트(Micro:bit)를 활용해 ▲마이크로비트와 친해지기 & 기본 문법 익히기 ▲터치 악기 만들기 ▲스마트 밴드 만들기 ▲농구 골대 만들기 ▲광선검 만들기 ▲자유 프로젝트(미니 해커톤)와 같은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둘째 날 교육에서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사회문제를 주제로 한 미니 해커톤(hackathon)을 개최해 지역 내 사회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고취하고, 코딩을 활용한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의 전 과정에는 소프트웨어학과·기계공학과·국방디지털융합학과에 재학 중인 아주대 학생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권지한(국방디지털), 남창현(소프트웨어), 정희진(소프트웨어), 노민혁(소프트웨어), 조영민(기계) 학생이 함께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시 내 대학과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간 협력의 첫 사례다. 아주대는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우리 학교 김상인 산학협력단장 겸 LINC 3.0 사업단장은 “아주대는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수원시 내 청소년들에게 더욱 폭넓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지속가능발전에의 기여를 위해 대학으로서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경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배움이 일어나는 모든 공간이 학교”라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여러 전문성을 공유, 아이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즐기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