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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 News

NEW 동문 2명, 후배들을 위한 특강 열어

  • 2006-10-02
  • 15496
동문 2명, 후배들을 위한 특강 열어

송진국(화학공학과 73학번)과 윤천석(산업공학과 80학번) 동문이 지난 9월 27일과 28일 각각 후배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미국에서 중견 화장품 회사 Natera를 경영하고 있는 송 동문은 화학공학과 후배들에게 자신의 성공담을 들려 준 후,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고 이상을 크게 가져라. 그리고 그 이상을 향하여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실행하라"고 당부했다.
 
송 동문은 우리학교 화학공학과 제1회 졸업생으로서 29살인 82년 미국에서 화장품 제조회사 Univera를 창립하였고 95년부터 현재까지 Natera를 경영하고 있다.
현재 미국 the University of Massachusetts에서 수학하고 있는 윤 동문(스포츠 경영학과 박사과정)은 \'재미있는 유학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미국 유학 관련 특강을 했다.

‘유학 전에 준비해야할 사항’, ‘미국학교 공부스타일’, ‘미국 교수 마음을 사로 잡는 법’, ‘한국 유학생의 실수 사례’, ‘미국 유학으로 성공하는 방법’의 5개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 특강에서 윤 동문은 유학 성공의 선결조건으로 뚜렷한 목적의식과 영어실력을 꼽았다.

윤 동문은 코리아 헤럴드와 SBS 스포츠국에서 10여 년간 기자로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