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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김찬 교수, 대한통증학회 회장으로 취임

  • 2006-12-05
  • 13157

김찬 교수, 대한통증학회 회장으로 취임


김찬교수(의과대학 마취통증의학교실)가 제43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임기 2년의 제15대 대한통증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찬 교수는 1990~1991년에 신경통증 치료로 세계적 명성을 갖고 있는 일본 도쿄 관동체신병원 통증클리닉에서 연수한 바 있으며, ▲ 국내 최초, 중재적 요법을 통한 신경차단술 도입, ▲ 세계 최초, 삼차신경통 환자에 알코올 신경차단술 시술 1,000례 돌파, ▲ 국내 최초, 다한증 환자에 교감신경 차단술 1,200례 성공 등 국내외 신경통증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한편, 김찬 교수는 이날 추계학술대회에서 "삼차신경통 환자에서 알코올 신경차단의 장기 추적 결과"란 제목의 논문으로 2006년 대한통증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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