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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 News

NEW 로스쿨 입학전형 확정

  • 2008-04-02
  • 13147

로스쿨 입학전형 확정

-가군에서 선발, 비법학사 18명 이상, 타대학출신 25명 이상 선발

-사회경험 및 전문자격증 소지자, 사회봉사활동 경력자 가산점 부여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학전형이 확정되었다. ‘중소기업법무’를 특화하여 50명 정원으로 인가를 받은 우리학교는 50명 모두 가군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비법학사 출신은 18명 이상, 타 대학 출신 25명 이상 선발할 계획으로 LEET성적(40%), 영어성적(20%), 학부성적(20%), 면접(20%)으로 1단계 전형 합격자를 3~6배수로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과 면접성적을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백윤기 법과대학 학장은 “학부성적보다는 LEET성적과 영어성적을 위주로 선발할 예정이지만 LEET의 논술은 면접전형자료로만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법학전문대학원은 기업체, 공공기관 근무경력 등 사회경력자와 회계사·세무사·공인노무사·변리사·관세사·감정평가사 등 각종 경영관련자격증 소지자, 의사·한의사·치과의사·약사·간호사 등 의료관련 자격증 소지자, 법무사 자격증 소지자, 일정 시간 이상의 사회봉사활동을 한 자에 대해서 가산점 부여할 계획이다.


법과대학은 명품로스쿨을 목표로 이미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 4개의 로스쿨과 교류협력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중소기업에 대한 무료 법무상담을 진행하는 ‘중소기업법무센터’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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