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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박해심 교수 「연구중심병원」 위해 5천만원 쾌척

우리 학교 의과대학 박해심 교수(알레르기내과, 사진)가 최근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된 우리학교 병원의 연구발전을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

박 교수는 지난 1월 알레르기 질환의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위해 20여년간 임상연구와 중개연구를 주도한 공로로 (주)유한양행이 수여하는 유일한 상을 수상했고 이때 부상으로 받은 상금을 기부한 것이다.

박해심 교수는 “이번 기부금이 향후 아주대학교병원의 미래 목표인 연구중심병원의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되길 바라며, 앞으로 연구중심병원의 발전에 교직원과 동문 그리고 환자들의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