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검색 열기
통합검색
모바일 메뉴 열기
 
 
 

Ajou News

NEW 총동문회장 역임 아주 동문, 학교 방문해 협력 방안 논의




우리 학교 총동문회장을 지낸 동문들이 학교를 방문해 현안을 공유하고 대학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9일 5명의 전임 총동문회장과 현 총동문회장인 안창준 동문이 우리 학교를 찾았다. 총동문회장단은 박형주 총장과 환담을 나눴다. 심규철 기획처장과 조영호 명예교수(개교50주년 기념관 건립준비 위원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현재 제22대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는 안창준 동문(GPL 대표이사, 기계80)과 제5~6대 총동문회장 이인길 동문(대룡공업 대표이사, 화공73)과 제7대 총동문회장 윤석희 동문(디와이상사 대표, 기계73), 제9대·제11대~13대·제20대~21대 총동문회장인 이범재 동문(아이티케이티 감사, 전자73)이 참석했다. 임명재 제10대 총동문회장(전 오산시 문화원장, 화공74), 제16대 총동문회장 이현상 동문(송지에프엔티 대표, 화공76)도 함께 했다.

이후 참석 동문들은 율곡관 제1회의실에서 개교 50주년 기념관 건립 추진을 비롯한 학교의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연암관으로 자리를 옮겨 대학의 미래상 및 동문의 참여 확대 방안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범재 동문(전자73)은 “학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모교가 더욱 발전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윤석희 동문(디와이상사 대표, 기계73)은 “모교의 달라진 모습을 보며 여러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