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아주대학교, 유학생 지문등록 출장소 및 수원출입국·외국인청장 간담회 개최
아주대학교는 2026년 3월 31일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이하 수원청)과 함께 ‘수원출입국·외국인청장님과 함께하는 유학생 간담회’를 개최하고, 외국인 유학생 신입생을 위한 ‘지문등록 출장소’를 운영했다.

수원청 송소영 청장과 아주대학교 김태봉 국제협력처장, 최정영 국제교육센터운영팀장, 이종원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학생들은 비자 연장, 시간제 취업 신고 등의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수원청은 개선 요구에 귀를 기울였다.


본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이 수원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캠퍼스 내에서 외국인 등록 및 지문등록을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유학생들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입학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418명의 유학생이 지문등록 절차를 마쳤다.

아울러 수원시 외국인복지센터는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과 생활 지원 서비스를 소개했다.
수원청은 유학생들이 유의해야 할 법적 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하며, 허가 범위를 벗어난 취업 활동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