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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동문기업 방문] '존경받는 아주대 1세대 세무인" 티에스 세무법인 대표세무사 김관*(경영81)

                     왼쪽 두번째 김관* 동문(경영81), 세번째 김시* 동문(경영90)

방문대상자 성함 : 김관* 대표세무사(경영81)

소 속 : 티에스 세무법인

방문자 성명 : 김윤기(대학발전본부장), 이강준,황원복(대학발전본부)

방문일시 : 20153261130

방문장소 : 티에스 세무법인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612, 301(영통동, 보보스프라자) )

 

  김관* 동문은 경영학과 81학번으로 1994년에 세무사 시험에 합격하고 개업한 이후 250여명에 달하는 아주대 출신 동문 세무,회계 관련 모임을 대표하는 역할을 해온 동문으로, 현재에도 수원 인근 20여명의 모임을 별도로 주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모교 평의원회 동문대표로 활동하며 대학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2005년부터 김시*(경영90‘) 동문과 함께 현재 위치로 옮겨 세무사 2, 직원 6명 등 총 8명이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학문적인 욕구도 많아 고대 정책대학원 세정학 석사와 2007년에는 수원대 경영학 박사를 취득하였다

  여러 대학과 기관에서 세무관련 강의를 하였으며, 절세의 모든 이야기(2014, 티에스 세무법인), 주택에 대한 모든 세금이야기(4) 등 다수의 조세 및 세무관련 저서를 출판하였다.

  고용노동부, 수원지방법원, 중부지방국세청, 한국세무사회,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다양한 기관에서의 봉사활동으로 인해 기획재정부 장관, 안전행정부장관, 중부지방국세청장, 한국세무사회 등 여러 기관에서 표창과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세무 공무원으로는 40여명의 동문이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동문사업장과 세무사 모임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강화사업에 호의적인 관심을 보였다.

  개인적인 관리대상인 1,000명의 고객에게 일일이 문자로 안부를 전할 정도로 꼼꼼한 한 성격이며, 2011년에 1천만원의 경영대학 장학금을 기부하여 모교사랑을 실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