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이 우리 학교가 시작한 ‘파란학기제- 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에 대해 보도했다.
매일경제신문은 26일자 지면을 통해 우리 학교 ‘파란학기제- 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의 취지와 내용, 참여 학생 인터뷰를 소개했다.
‘파란학기제- 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설계한 도전과제를 성실히 수행하면, 3~18학점의 정규 학점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올 1학기 총 42개팀, 120명의 학생이 참여해 다양한 도전에 나선다.
참가자들은 중간 및 최종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지도교수나 외부 전문가가 참가자들의 과제 수행을 밀착 지도한다. 학생들이 신청한 필요 경비를 참고, 3학점당 30만원 이내에서 장학금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