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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이전]
[행사] 네 번째 브라운 백 미팅…진지한 고민과 조언 구하는 분위기로 진행돼
위치 확인
네 번째 브라운 백 미팅이 15일 율곡관 제1회의실에서 열렸다. 김동연 총장과 20명의 학생들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김동연 총장은 행사 시작과 동시에 13일부터 시작된 ‘After You’ 프로그램의 취지와 내용을 설명하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당부했다. 이날 미팅은 사뭇 경직됐던 시작 분위기와는 달리 계속된 학생들의 질문과 총장의 대답이 이어지면서 예정되었던 75분을 훌쩍 넘겨 끝났다. 미팅이 진행되는 도중 수업 때문에 일부 학생이 자리를 먼저 일어서기도 했다. 브라운 백 미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를 증명하듯 참가자 중에는 두 번째 참가하는 학생도 있었다. 학생들은 동아리 공간활용과 시설문제, 체육관과 체력단련장 이용 등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고 김동연 총장도 “사용자 중심으로 일의 우선순위를 따져 고려하겠다.”고 답변했다. 참가자들의 총장에 대한 요청은 다양했다. 고시 준비에 대한 조언, 전공과 진로에 대한 고민과 조언, 미래와 현재의 시간가치 등. 김 총장은 이들 하나하나의 질문과 요청에 섣부른 조언보다는 상황을 이해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방식으로 본인의 경험담을 예로 들며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진로에 대해 고민 중인 학생에게는 “작은 것부터 스스로 의사 결정하는 습관을 길러라. 결정에 대한 결과를 받아들이는 연습이 되면서 결국 자기 인생을 주도적으로 사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조언했다. 또 꿈이 없다는 참가자에게는 “아무것도 안하던 사람이 갑자기 운명적인 꿈을 찾는 경우는 없다.”고 단언하며 “우선 지금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다 보면 점차 눈이 뜨이게 될 것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미팅이 종료되자 김 총장은 일일이 참가학생들에게 인사하며 행사는 마무리 됐다. 다음 브라운 백 미팅은 5월 6일 예정되어 있다.
27
작성자
정우준
작성일
2015-04-15
21947
동영상
동영상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26
[2018 이전]
[행사] 우즈베키스탄 대사 일행 예방해 공기업 임원교육 관련 협력방안 논의해
위치 확인
김동연 총장이 아사도프(Botirjon ASADOV)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일행을 14일 오전 12시 총장실에서 접견했다. 일행은 지난 2월 취임한 아사도프 대사와 이브라기모프(Bakhtier IBRAGIMOV) 참사관 겸 부대사 등이다. 김동연 총장은 대사 일행과 총장실에서 30여 분간 환담을 나눈 뒤 교내 식당에서 오찬까지 함께 했다. 이날 예방에는 임재익 국제대학원장과 소병천 대외협력처장도 동석했다. 김 총장과 아사도프 대사는 향후 우즈베키스탄 공기업 임원교육과 관련해서 아주대학교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를 나눴다.
25
작성자
정우준
작성일
2015-04-14
20812
동영상
동영상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24
[2018 이전]
[기사] 주간동아 인터뷰- "우리만의 위닝 샷 찾겠다"
위치 확인
우리 학교 김동연 총장의 인터뷰가 이번 주 발행된 주간동아에 실렸다. 이번 인터뷰는 지난 6일 오후 우리 학교 율곡관 총장실에서 진행됐다. 기사에는 ▲총장 선임 과정 ▲학교 발전 계획 ▲학생들과의 교류 ▲정부 정책에 대한 신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우리 학교가 시작한 “After You”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실렸다. 김동연 총장의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미국 미시간대학과 중국 상해교통대학에 올 여름 아주대 학생들을 4주간 파견하는 내용이다(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 김동연 총장은 “아주대는 짧은 역사 속에서 명문 사학으로 발돋움한 학교로 구성원의 잠재력과 도약에 대한 열망이 매우 크다”며 “모든 구성원이 투지를 불사르도록 도화선에 불을 붙이는 게 나의 임무”라고 말했다. 김 총장은 또 “아주대가 시작한 ”After You“ 프로그램은 사회적 이동과 국제화의 결합으로 볼 수 있다”며 “국제 경험을 하기 어려운 취약 계층 학생들을 방학 중 해외 명문대에 보내,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3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5-04-14
21350
동영상
동영상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22
[2018 이전]
[행사] 총장-학과장 미팅…오찬 함께 하며 의견 나눠
위치 확인
김동연 총장이 우리 학교 학과장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10일 정오 종합관 5층 강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오찬을 겸해 진행됐다. 행사는 34명의 학과장과 장중순 대학원장, 임석철 교무처장, 이중섭 기획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됐다. 김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취임 이후 아주대학교가 더욱 훌륭한 학교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하며 그것들의 우선순위는 무엇인가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렇게 서로 만나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각 학과 학과장들은 ▲학교 발전 방안 ▲국제 교류 ▲융복합 교육 ▲교수 충원 ▲학교 이미지 제고 ▲기부금 유치 등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김동연 총장은 학과장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취임 이후 느낀 바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현재 구상 중인 학교 발전 방안과 소신에 대해 언급했다. 지금 기획 중인 소외계층 학생을 위한 해외 단기 연수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며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해달라는 부탁도 전했다. 김 총장은 “우리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를 있는 그대로 점검하고, 아주대학교의 ‘승부구’가 무엇인지를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주대가 위치한 지역에서 토대를 공고히 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전국적이고 국제화된 대학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다”며 “지역성과 전국성은 양립 불가능한 가치가 아니기에 지역 사회에서 봉사하고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나가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21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5-04-10
20839
동영상
동영상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20
[2018 이전]
[행사] 2015 벚꽃축제…비어파티 함께하고 공연 관람
위치 확인
김동연 총장이 ‘2015 아주대 벚꽃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벚꽃 축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동안 우리 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김 총장은 각종 먹거리·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 축제에 함께 참여한 광교1동 지역 주민들이 마련한 부스를 직접 찾아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광교1동 주민들은 핸드드립 커피·초콜릿 공예 체험 행사와 벼룩시장 등에 참여했다. 김 총장은 이어 율곡관 앞 잔디밭에 마련된 비어파티 행사장을 찾아 학생들과 인사를 나눈 뒤 오후 5시부터 이어진 무대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에는 광교 주민 기타 동아리와 우리 학교 동아리 소울, 비트가 참여했고 키썸, 손승연, 어쿠스틱 콜라보 등 가수들도 출연했다. 김동연 총장은 무대에 올라 축제 준비에 힘을 쏟은 총학생회와 광교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총장은 “아주대학교는 ‘제2의 창학’을 통한 ‘유쾌한 반란’을 준비하고 있다”며 재학생들도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성실하고 착한 우리 아주대 학생들이 오늘 같은 행사에는 확실하게 즐기고 노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축제를 마음껏 즐기라고 당부했다.
19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5-04-10
20789
동영상
동영상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8
[2018 이전]
[행사] 세 번째 브라운 백 미팅…건의사항 경청하고 생생한 조언도
위치 확인
김동연 총장이 세 번째 ‘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에서 학생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브라운 백 미팅은 김동연 총장이 재학생들과 만나 소통하기 위해 기획한 자리다. 당초 다음 주 수요일로 예정되어 있던 세 번째 미팅은 신청자 수가 많아 이번 주로 당겨졌다. 이날 모임은 8일 정오 율곡관 제1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한 21명의 재학생들은 김동연 총장과 샌드위치, 음료수를 나눠 먹으며 2시간에 걸쳐 이야기를 나눴다. 학생들은 김 총장에게 ▲학교 시설 및 공간 ▲학생식당 ▲장학 ▲강의 및 평가 방법 등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학교 발전 방안과 학교 재정 상황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김동연 총장은 학생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에 대한 학교 입장과 상황을 허심탄회하게 설명했다. 구상 중인 학교발전 방안과 시행 예정인 재학생 대상 해외 집중 연수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김 총장은 공직 생활 경험과 유학 시절 일화를 사례로 들며 학생들에게 생생한 조언도 건넸다. 김동연 총장은 “누군가 ‘요즘 20대는 화를 낼 줄 모르는 세대’라고 이야기 하는 것을 들었고 공감했다”며 “우리 아주대학교 학생들이 자기 의견을 표현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 할 얘기는 할 줄 아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동연 총장과의 ‘브라운 백 미팅’은 매월 첫 번째·세 번째 수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격주로 진행된다. 대화의 주제는 정해져 있지 않고 현장에서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방식이다. 매회 학교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신청을 받아 20명 정도의 재학생을 초대한다. 참가자 선발은 선착순으로 하고, 순위에서 밀린 학생은 다음 미팅에 우선권을 준다. 다음 미팅은 오는 15일 진행된다. ‘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은 소수 인원이 자유롭게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대화하는 시간을 의미하며 보통 점심으로 제공되는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의 봉투가 갈색이라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17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5-04-08
20858
동영상
동영상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6
[2018 이전]
[행사] 2800여명 참석한 코멘트데이에서 김동연 총장 희망의 메시지 전달해
위치 확인
김동연 총장이 2천800여명의 청중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자신다움을 찾아 실력과 매력을 갖춘 진정한 리더가 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동연 총장이 한국장학재단 주관으로 4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6기 차세대리더육성멘토링 코멘트데이(KorMent Day)에 참여한 2천800여명의 나눔지기(멘토)와 배움지기(멘티)를 대상으로 강연을 가졌다. 코멘트데이는 한국장학재단이 2010년부터 시작한 차세대리더육성멘토링 프로그램의 발대식 행사다. 이 프로그램은 각계각층의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대학생들과 나눔지기(멘토)와 배움지기(멘티)로 엮여 1년여동안 지속적으로 교류를 가지는 내용이다. 올해에는 280여명의 나눔지기와 2400여명의 배움지기가 활동한다. 이 날 행사는 곽병선 이사장의 개회사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축사로 시작된 개회식과 오리엔테이션, 리더십강화를 위한 특강과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동연 총장은 강연을 시작하면서 김기환 서울파이낸셜포럼 회장과 로렌스 모어 미시간대학 명예교수를 본인의 30여년 나눔지기로 소개하고 또 본인이 직접 나눔지기로 활동하고 있는 강원도 춘천 동산중학교 학생들 사례를 소개하며 이번 행사의 중요성과 의미를 강조했다. 김동연 총장은 “꿈을 꿀 수 있는 순간보다 꿈을 바꿀 수 있는 순간이 더 행복한 순간”이라며 “주어진 상황에 만족하지 말고 끊임없이 ‘반란’을 일으켜 자신을 발전시킬 것”과 “볼링에서의 킹핀 역할을 할 차세대 리더들이 모인만큼 사회적 문제에 대한 관심도 가질 것”을 당부했다. 강연을 마무리하면서 김 총장은 “남이 기대하는 모습으로 인생을 사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자신다움’을 찾아 실력과 매력을 갖춘 진정한 리더가 되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학교 학생들은 이날 25명이 배움지기로 참석했다. 한 학생은 직접 김 총장을 찾아와 “우리학교 총장이 이런 큰 행사에서 특강을 한다는 것 자체가 학교의 위상을 보여주는 것 같아 굉장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15
작성자
정우준
작성일
2015-04-04
20383
동영상
동영상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4
[2018 이전]
[행사] 두 번째 브라운 백 미팅..“용감하고 씩씩한 아주인 되기를”
위치 확인
김동연 총장이 1일 정오 율곡관 제1회의실에서 열린 두 번째 ‘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에 참석했다. 브라운 백 미팅은 김 총장이 재학생들과 만나 소통하기 위해 기획한 자리다. 김동연 총장은 사전 신청을 통해 이 자리에 참석한 17명의 재학생들과 샌드위치, 음료수를 나눠 먹으며 2시간 가까이 이야기를 나눴다. 학생들은 김 총장에게 ▲가치관과 신념 ▲취미와 최근의 관심사 등을 질문했다. 김 총장은 가난했던 청소년기의 경험과 유학시절, 공직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질문에 진솔하게 대답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우리 학교의 해외 집중 연수 과정과 해외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서 소개하며 아주대학교 발전 방안에 대한 구상을 밝히기도 했다. 김동연 총장은 “남의 인생이 아닌 여러분의 인생을 살라”며 “꿈이 있으면 좋고, 그렇지 않아도 좋으니 지금 하고 있는 것을 열심히 해 나가라”고 조언했다. 이어 “아주대 학생들이 실력과 더불어 매력을 갖춘 사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실수와 시행착오가 용납되는 시기인 만큼 용감하고 과감하게 행동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 총장은 취미로 고전 완역판 읽기를 즐긴다며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 미제라블과 ▲조나단 스위프트의 소설 걸리버 여행기 일부를 학생들에게 소개하기도 했다. 김동연 총장과의 ‘브라운 백 미팅’은 매월 첫 번째·세 번째 수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격주로 진행된다. 대화의 주제는 정해져 있지 않고 현장에서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방식이다. 매회 학교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신청을 받아 20명 정도의 재학생을 초대한다. 참가자 선발은 선착순으로 하고, 순위에서 밀린 학생은 다음 미팅에 우선권을 준다. 다음 미팅은 오는 8일 진행된다. ‘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은 소수 인원이 자유롭게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대화하는 시간을 의미하며 보통 점심으로 제공되는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의 봉투가 갈색이라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13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5-04-02
20605
동영상
동영상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2
[2018 이전]
[기사] 문화일보 His Story - 꿈은 높게, 생각은 크게, 행동은 지금
위치 확인
우리 학교 김동연 총장의 인터뷰가 문화일보 3월25일자 지면에 실렸다. 라는 제목의 이번 인터뷰는 지난 17일 오후 우리 학교 율곡관 총장실에서 진행됐다. 문화일보 허민 정치부장이 인터뷰를 맡았다. 기사에는 김동연 총장의 ▲인생역정과 시련 ▲공직·유학시절 경험 ▲가치관과 신념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동연 총장은 “젊은이들이 ‘꿈은 높게, 생각은 크게, 행동은 빠르게’란 슬로건을 갖도록 해주고 싶다”며 “아주대만의 승부구를 찾는 중”이라고 말했다. 김 총장은 “국내 최초로 ‘학생 주도형의 융복합 수업’을 구상하고 있다”며 “교수가 틀을 제시하는 게 아니라 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고려해 자율적으로 여러 수업을 듣고 학교는 이를 트랙으로 엮어주는 방식”이라고 전했다. 김 총장은 구상 중인 소외계층 학생을 위한 국제화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밝혔다. 국제 경험을 하기 힘든 취약계층 학생들을 방학 중 해외 명문대학에 보내 집중적으로 공부하게 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다. 인터뷰에서는 지난 18일 처음 시작한 총장과 재학생 간의 ‘브라운 백 미팅’도 언급됐다. 김 총장은 이 모임을 스킨십과 소통을 통해 총장과 재학생이 대학 발전의 꿈을 나누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11
작성자
통합 관리자
작성일
2015-03-25
20788
동영상
동영상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0
[2018 이전]
[기고] 김동연의 내 인생의 책(5)-강자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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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총장이 을 다섯 번째 ‘내 인생의 책’으로 소개했다. 이 책에 대한 김 총장의 원고는 경향신문 20일자 1면에 실렸다. 김동연 총장은 “지난 여름 공직에서 물러난 뒤 지방에서 지내면서 좋은 TV 다큐멘터리를 다시 보았는데 그 중 하나가 EBS ”이라며 “로마, 몽골, 영국, 네덜란드, 미국 다섯 나라의 사례를 통해 강대국이 되기 위한 필요조건을 찾는 내용이었는데 그것을 정리한 책이 바로 ”이라고 설명했다. 김 총장은 이들 국가가 강대국이 된 배경에는 다양성과 관용을 중시하는 문화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생각을 허용하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능력과 어제의 적도 동료 시민으로 받아들이는 포용의 문화가 존재한다는 것. 김 총장은 “다양성과 관용을 국가나 사회 차원에만 해당되는 얘기로 생각하기 전에, 우리 일상 속의 작은 일에서부터 실천하는 게 필요하다”며 “진정한 강자가 되고 싶은 자는 칼이 아니라 손을 내밀라”고 적었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경향신문에 게재된 ‘김동연의 내 인생의 책’에서 김 총장은 총 5권의 책을 소개했다. 조은 동국대 사회학과 명예교수의 와 ▲빅토르 위고 ▲로버트 엑셀로드 ▲박기정 ▲이주의 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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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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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아주대, 총장-재학생 만남 'Brown Bag M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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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처음 열린 'Brown Bag Meeting'이 20일 조선일보, 한국경제신문, 머니투데이 등에 보도됐다. 김동연 총장이 학생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기 위해 직접 기획한 ‘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은 매월 첫 번째·세 번째 수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격주로 진행된다. 대화의 주제는 정해져 있지 않고 현장에서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방식이다. 지난 18일 정오 율곡관 제1회의실에서 열린 첫 미팅에서 학생 20명과 김 총장은 피자와 음료수를 나누어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학생들은 학교 축제 개선, 학생 자치 공간 및 도서관 운영, 전공 강의 확충 등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고 사회 진출을 앞두고 마주한 고민과 생각을 털어놓고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은 소수 인원이 자유롭게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대화하는 시간을 의미하며 보통 점심으로 제공되는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의 봉투가 갈색이라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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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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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Brown Bag Meeting’ 첫회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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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총장이 학생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기 위해 직접 기획하고 주관한 ‘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 첫 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동연 총장과 재학생들은 지난 18일 정오 우리 학교 율곡관에서 피자와 음료수를 나눠 먹으며 첫 만남을 가졌다. 학생들은 학교 축제 개선, 학생 자치 공간 및 도서관 운영, 전공 강의 확충 등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고 사회 진출을 앞두고 마주한 고민과 생각을 털어놓고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김동연 총장은 학생들의 의견에 공감을 표하면서 학생들이 제안한 내용들을 앞으로 학교 정책 결정과 운영에 참고하겠다고 전했다. 김 총장은 또 학생들에게 학교의 상황과 여건에 대해 설명하며 이해를 구하고, 유학시절과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조언도 건넸다. 김동연 총장은 “여러분이 재학 중에 시도하고 부딪히고 깨져보기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해봤으면 한다”며 “어떤 무모한 도전과 실패를 겪는다고 해도 앞으로의 인생에서 의미 없는 시도로 남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총장은 “살아가면서 마치 전투와 같은 상황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그때 여러분의 전동(화살통)에 있는 것은 무엇인지 화살이 없거나 단 하나뿐인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라”며 “2개 이상의 화살을 가지고 있는 사람 즉 실력과 매력을 갖춘 사람이 되라”고 당부했다. 김 총장은 학생들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있다면서 ‘브라운 백 미팅’ 과 같은 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진솔한 대화를 위해 참가자 수를 20명으로 제한한 이 만남에는 50여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75분으로 예정됐던 미팅 시간도 학생들의 열띤 질문 공세에 2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김동연 총장과의 ‘브라운 백 미팅’은 매월 첫 번째·세 번째 수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격주로 진행된다. 중간·기말고사 기간과 방학에는 열리지 않는다. 대화의 주제는 정해져 있지 않고 현장에서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방식이다. 매회 학교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신청을 받아 20명 정도의 재학생을 초대할 계획이다. 참가자 선발은 선착순으로 하고, 순위에서 밀린 학생은 다음 미팅에 우선권을 준다. ‘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은 소수 인원이 자유롭게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대화하는 시간을 의미하며 보통 점심으로 제공되는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의 봉투가 갈색이라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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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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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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