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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NEW [2022 이후] '아주 아주다운 강연-생각에 마중길' 강연

  • 2022 이후
  •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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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주 총장은 지난 12월 7일 신입생 대상 행사인 '아주 아주다운 강연-생각에 마중길'에서 강연했다.


'생각의 마중길'은 코로나19 유행이 한창인 2020년, 비대면으로나마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아주대의 강연 프로그램이다. 


최 총장은 이번 강연에서 "기술사회로 발전할수록 비기술적 측면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다"라며 사회적 감수성과 상상력, 강인한 체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아주대 운동 캠페인 AAP(Ajou Athletics Program)와 아주대의 발자취와 정신에 대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아주인들이 사회적 공감력, 무한한 상상력, 강인한 체력을 기반으로 더 나은 세상을 고민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연을 마무리했다. 


이번 '생각의 마중길'은 지난 9월21일부터 매달 1회씩 총 4회에 걸쳐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대면 강연으로 진행됐다. 신입생을 대상으로 마련된 이번 강연에는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아주인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이주미 변호사(법전원 10기) ▲김지훈 배우(심리 00) ▲강진모 아이티센 회장(물리 88) ▲최기주 아주대 총장이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며 생생한 강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