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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NEW [2018 이전] [2016.05.15] 서울포럼에 학생 230여명과 초청받아

  • 2018 이전
  • 2016-05-15
  • 10149


김동연 총장이 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하는 「2016 서울포럼」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12일 김동연 총장은 세 번째 세션이 시작하기 전 무대에 올라 “잔잔한 바다는 좋은 뱃사공을 만들지 못한다는 영국 속담처럼 아주대는 학생들이 원하는 활동을 과목, 학점으로 인정하여 진정으로 싶은 일을 스스로 찾도록 도전을 장려하고 있다”고 파란학기를 소개하면서 “서울 포럼에 참석한 분들도 인공지능과 바이오 분야라는 파도치는 바다에서 열심히 노 젓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11일과 12일 양일간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포럼은 ‘인공지능과 바이오 : 미래 한국의 생존열쇠(AI & BIO : The Next Korea)’를 주제로 열렸다.

포럼은 AI&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차, 웨어러블 & VR, 드론 & 로보어드바이저, 생로병사의 비밀(레드 바이오), 바이오 경제시대(바이오 헬스포럼)을 주제로 각 세션이 순서대로 진행됐다. 우리학교 감동근(전자공학과) 교수도 첫 번째 세션의 패널로 토론에 참가하기도 했다.

우리 학교 학생 230여명도 서울포럼에 무료로 초청을 받아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듣는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