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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손예영
- 작성일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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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을 맞아 퇴직하는 교직원들을 위한 환송 행사가 마련됐다. 그동안 함께 일하며 쌓은 추억을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이 됐다.26일 율곡관 지하 혁신공유라운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올 2월 정년을 맞이하는 4인의 직원과 최기주 총장을 비롯한 아주 가족들이 함께 자리했다. 최중원 회장을 비롯한 총동문회 관계자들도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2025학년도 2학기를 끝으로 정년퇴직하는 직원은 ▲배영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센터장(재직 1990.6-2026.2) ▲이동렬 국제교육센터 센터장(재직 1990.6-2026.2) ▲최영호 총무팀 계장(재직 1991.6-2026.2) ▲박재홍 공공정책대학원 팀장(재직 1993.7-2026.2)이다. 배영환 센터장은 지난 35년 8개월 동안 기획과 홍보, 총무, 구매 업무 등을 두루 거쳤고, 최근 학생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이끌어왔다. 이동렬 센터장 역시 35년 8개월 동안 아주대에 재직하며, 총무와 국제화 사업 및 국제 교육 업무를 맡아 일했다. 박재홍 팀장은 32년 6개월 동안 대학발전팀과 약학대학 교학팀, 입학팀 등에서 일했고 최근 공공정책대학원 교학팀장으로 근무했다. 34년 8개월을 아주대에서 근속한 최영호 계장은 서비스센터, 대학원 교학팀, 구매관재팀, 소비조합 등의 부서를 거쳐 최근 총무팀에서 일했다. 이날 행사는 다과와 함께 퇴직자들과 후배들이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시작되어, 본 행사로 이어졌다. 본 행사는 ▲기념 영상 상영 ▲감사패와 기념선물 전달 ▲퇴직자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 영상에는 이번에 정년을 맞이한 주인공 4인의 재직 기간 동안의 추억이 담겨, 참석자들이 모두 함께 지난 시간을 공유하고 회상하는 시간이 됐다. 최기주 총장이 아주가족을 대표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재홍 팀장은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33년이 흘러갔고, 참 치열하고도 따뜻한 시간였다”라며 “학교를 단단히 지탱하는 자리에서, 누군가의 간절함과 미래가 담긴 일을 하고 있는 후배 여러분들이 ‘함께의 힘’으로 일해 나갔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배영환 센터장은 “이제 학교를 떠나더라도 여러분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다”라며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적극적인 태도로 일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동렬 센터장은 “후배들이 업무에 능동적으로, 주도적으로 임했으면 한다”며 “학교 역시 직원들이 비전을 갖고 맡은 바에 헌신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호 계장은 “아주대에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인생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채워나간 이 곳에서, 많은 좋은 추억과 기억을 만들었고 이는 모두 동료들과 교수, 학생들 덕분”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감사패 수여식. 왼쪽부터 최기주 총장, 최영호 계장기념 영상을 함께 보는 박재홍 팀장과 참석자들그동안의 소회와 후배들에 대한 당부를 전하는 배영환 센터장이동렬 센터장에게 축하를 전하는 참석자들# 아주의 울타리를 떠나며 - 정년퇴임 교직원 에세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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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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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이 교육부가 추진하는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바이오 분야에 최종 선정되며, 향후 4년간 총 116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AI-바이오의약품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바이오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 분야의 학사급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형 재정지원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4년이다. 아주대는 연간 약 29억 원씩 총 116억 원의 정부 지원금을 확보했으며, 경기도와 수원시 지원금, 대학 대응자금 등을 포함해 총 121억5000만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전국 25개 대학이 지원해 2개 대학만 선정되는 등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됐다.아주대는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을 중심으로 ‘AI-바이오의약품 융합연계전공’을 신설하고 바이오의약품 개발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 동안 총 210명의 신규 인재를 선발해 바이오의약품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으로 양성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첨단바이오융합대학 주관으로, 대학 전체 역량을 결집한 융합형 추진체계로 운영된다. 생명과학, 응용화학생명공학, 첨단신소재공학, 기계공학, 소프트웨어, 약학, 의학 등 다양한 분야 교수진이 참여해 다학제 기반 교육과 연구를 수행한다.이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기초과학부터 인공지능, 공학, 의약학까지 아우르는 융합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과 연구, 현장실습, 취업으로 이어지는 통합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와 산업체, 연구기관과 협력하는 산학협력 기반 운영체계를 통해 현장 중심 교육과 실무 경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아주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첨단바이오융합대학 주축의 ‘BeSPoKe AI-바이오의약품 인재양성사업단’을 중심으로 특성화 발전 전략을 추진한다. 먼저 Borderless 전략을 통해 생명공학, 응용화학, 소재, 의·약학, 인공지능을 아우르는 다학제 융합 교육·연구 체계를 구축한다. 동시에 지역 및 산업체 연계 실습 기반 교육을 강화해 산업 현장 수요에 맞춘 AI-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문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Sustainable 전략은 교내외 재원 확보와 산학공동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자율형 AI-바이오의약품 특성화대학 모델을 구축해 안정적인 교육과 연구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또한 Practical 전략에 따라 RISE 사업의 지·산·학 바이오 얼라이언스(GAIA) 협의체와 켐바이오메디신 AGORA LAB를 기반으로 정부, 지자체, 산업체 등 28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특성화 교과 및 비교과 과정 운영, 현장 맞춤형 실습, 채용 연계형 인턴십 등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Knowledge 전략을 통해 다학제 융합바이오 교육 기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원 진학과 연계된 교육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산업계 친화형 AI-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문 인재 양성과 연구 인력 양성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아주대는 BeSPoKe 전략 기반 사업 추진체계를 통해 교육, 연구, 산학협력, 진로 연계를 통합한 첨단바이오 분야 특성화 모델을 구축하고 AI-바이오의약품 분야 전문 인재 양성 거점 대학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이번 사업의 총괄책임인 아주대학교 첨단바이오융합대학 김욱 교수는 “이번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선정은 아주대의 바이오 분야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라며 “BeSPoKe 전략을 기반으로 다학제 융합 교육과 산학협력을 강화해 국가 첨단 바이오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역과 산업체,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교육과 연구, 현장 경험을 모두 갖춘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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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9
-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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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7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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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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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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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1
- 작성자손예영
- 작성일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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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23일 오전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아주대학교는 2340명의 신입생을 새로운 아주 가족으로 맞이했다.입학식은 아주대 응원단 센토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행사는 ▲장우진 교무혁신처장의 학사보고 ▲최기주 총장의 신입생 입학허가 선언 및 신입생 대표의 입학선서 ▲주한프랑스대사관 피에르 모르코스 문화참사관 축사 ▲총장 인사말로 이어졌다. 우리 학교 이승민 학생(문화콘텐츠 21)이 행사 사회를 맡았다.신입생을 대표해 문현진(디지털미디어)·김혜리(약학) 학생이 모든 신입생들과 함께 ▲성실하게 학업에 정진 ▲용기 있게 도전 ▲타인과 약자를 배려 ▲더 나은 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아주인이 되겠다고 선서했다.2026학년도 아주대에 입학한 신입생들은 공과대학 570명을 비롯해 첨단ICT융합대학 371명, 소프트웨어융합대학 239명, 자연과학대학 151명, 경영대학 213명, 인문대학 154명, 사회과학대학 199명, 의과대학 44명, 간호대학 74명, 약학대학 36명, 첨단바이오융합대학 113명, 자유전공학부 176명으로, 총 2340명이다. 주한프랑스대사관을 대표해 행사에 자리한 피에르 모르코스(Pierre Morcos) 문화참사관은 “노력과 헌신의 결실로 아주대에 입학하게 된 학생 여러분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라며 “오늘 이 자리는 풍요로운 배움과 만남 그리고 발견으로 가득 찬 중요한 시기의 시작을 의미하며, 여러분 모두가 마음껏 자신을 펼치며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아주대학교는 한국 정부와 프랑스 정부 간의 한불기술협정을 기반으로 1973년 개교했다. 이에 그 우의를 되새기고자 매년 입학식에 주한 프랑스대사관 관계자가 함께 자리해 학생들에게 축하를 전해왔다. 최기주 총장은 무대에 올라 신입생들에게 아주대의 대학이념과 교육철학, 현황 및 발전 계획 등을 소개했다.최 총장은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본질이 존재한다”며 “신입생 여러분이 대학에서 사유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기를 바라며, 아주대는 여러분을 책임지고 가르쳐 사회로 내보낼 것을 약속한다”라고 전했다.한편 이날 입학식에 이어 신입생 학부모·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도 진행됐다. 장우진 교무혁신처장(디지털미디어학과 교수)이 아주대가 최초로 도입한 ‘AI 기반 적응형 학습공간(Ajou Adaptive Learning Square, AALS)’을 비롯한 교육 혁신 프로그램과 ▲유연한 학사제도 및 전공 설계 지원 ▲국제 교육 프로그램(교환학생, 학부석사 연계 과정, 복수학위제) ▲취업 지원·진로 프로그램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우리 학교 졸업생들이 참석해 학교 생활 경험을 공유했다. 이자민 졸업생(사회)은 파란학기제를 비롯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글로벌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 더불어 다양한 학사제도 및 인프라를 활용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발표했다. 차희용 졸업생(전자, 삼성전자 재직)은 소학회와 동아리 활동을 통해 본인이 느끼고 얻은 바를 공유하고, 학부생 연구(Undergraduate Rexearch, UR)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면서 흥미와 적성을 찾았던 사례를 전했다. 이후 "대학에 입학한 자녀를 이해하는 심리학"을 주제로 김경일 교수(심리)의 특강이 이어졌다. 신입생들에게 아주대의 교육 철학과 목표를 전하는 최기주 총장주한프랑스대사관의 피에르 모르코스(Pierre Morcos) 문화참사관이 축하를 전하는 모습입학식에 참석한 2026학년도 아주대 신입생들학부모 간담회에서 아주대의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장우진 교무혁신처장아주대 선배로서 본인의 생생한 경험담을 소개하는 이자민 졸업생신입생 전원의 이름이 담긴 아주대 전면광고가 2월23일자 신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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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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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7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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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이 20일 오후 2시 연암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졸업생들은 가족과 교수, 동문들의 축하를 받으며 대학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맞이했다.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2136명, 석사 423명, 박사 170명 등 총 2729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 가운데 2026년 2월 졸업자는 학사 1411명, 석사 263명, 박사 100명이며, 2025년 8월 졸업자는 학사 725명, 석사 160명, 박사 70명이다.행사는 아주대 동문인 정다희 MBC 아나운서(영문 10)의 사회로 진행됐다. 학위수여식은 장우진 교무혁신처장의 학위수여 보고, 최기주 총장의 학위수여식사, 시상, 학위수여, 교가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김선용 학교법인 대우학원 이사장과 한상욱 아주대학교의료원장, 최중원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각 대학 학장과 교수, 직원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최 총장은 학위수여식사를 통해 "아주에서 쌓아온 배움과 도전의 시간은 앞으로의 여정을 지탱해 줄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우리 학교가 언제나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홈그라운드가 되도록 책임감을 갖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인사와 함께 학교 발전에 대한 약속을 전했다. 이어진 학위수여 순서에서는 박사와 석사, 학사 졸업생들에게 차례로 학위기가 수여됐다. 학부에서는 각 단과대학 대표 학생이 무대에 올라 학위를 받으며 졸업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이사장상 - 자연과학대학 박준하▲총장상 - 공과대학 전형은, 첨단ICT융합대학 김민수, 소프트웨어융합대학 백규민, 경영대학 한정빈, 사회과학대학 김민지, 의과대학 신혜원, 간호대학 양지현, 약학대학 서은주, 인문대학 CHOO SHUE WEN▲아주인상 - 공과대학 김다윗, 첨단ICT융합대학 김혁진,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김현빈, 자연과학대학 전용진, 의과대학 진효준▲공로상 - 공과대학 박규진▲총동문회장상 -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이수민▲프랑스대사상 - 인문대학 안현주▲우수논문상 - 일반대학원 지능형반도체공학과 오태연등 다양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학위수여식을 마친 졸업생들은 서로 축하 인사를 나누고 가족들과 곳곳에 마련된 촬영장소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아주대학교에서의 마지막 순간을 기념했다. 이제 졸업생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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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5
-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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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전자공학과 박성준 교수 연구팀이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삼성전자가 과학기술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199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학술대회다. 올해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인공지능, 바이오·헬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3200편의 논문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12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박성준 교수팀은 ‘각도 무관·장거리 근적외선 통신이 가능한 피부 부착형 MHz급 유기 광검출기 개발'에 관한 논문으로 금상을 받았다. 김재현(지능형반도체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 학생이 주저자로 참여했으며, 은형주 박사, 정재빈 학생, 최효정(서울시립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박사과정) 학생이 공동 연구자로 참여했다. 수상자들에게는 2천만원, 지도교수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근적외선 유기 광검출기(NIR-OPD)는 빛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유기 반도체 기반 소자로, 웨어러블 헬스케어, 피부 부착형 기기, 무선 광통신,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등에 활용되는 핵심 센서로 연구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소자는 빠른 응답 속도, 높은 감도, 그리고 피부에 부착 가능한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또한 빛이 다양한 각도로 입사하는 실제 사용 환경에서는 신호 검출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다. 연구팀은 두께 약 3마이크로미터(μm)의 초박형 근적외선 유기 광검출기를 개발해 높은 검출 성능과 MHz 수준의 고속 응답 특성을 구현했다. 또한 빛이 최대 90도의 각도로 입사하는 경우에도 안정적으로 신호를 검출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약 100미터 거리에서 근적외선 광 신호를 이용한 무선 데이터 수신에 성공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의료용 센서, 스마트 피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연구는 국제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에 지난 12월 게재됐다. 박성준 교수는 “이번 연구는 기존 적외선 센서의 낮은 유연성과 전하 손실 문제를 해결해 소자 효율을 극대화했다”며 “단순 행동 감지를 넘어 외부 환경에 인체와 동일한 방식으로 반응하는 차세대 의료용 전자 피부 개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한편,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대학(원)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금·은·동·장려상을 시상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삼성그룹 연구개발 직무 지원 시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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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3
- 작성자손예영
- 작성일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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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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